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재경위-박병석 의원] 통계 기획‧분석 인력 외국보다 빈약

통계 기획‧분석 인력 외국보다 빈약
인구 (백만명)당 인력이 최고는 17.6배 최하는 5.7배정도 차이



국가통계 수요를 파악하여 통계생산을 종합적으로 계획하고 체계적으로 관리 할수 있는 인력
이 외국에 비해 매우 빈약한 실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국회 재경위 박병석 위원(열린우리당, 대선 서갑)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
면 KDI 연구결과 인구 백만명 당 기획‧분석 인력은 우리 나라의 경우 9명인데 반해 네델란드
159명(약17.6배), 핀란드 125명(약13.8배), 덴마크 116명(약12.8배), 호주87명 (약9.7배), 미국
51명(약5.7배)이다.
기획‧분석 기능이 취약할 경우 통계수요를 제대로 반영 못하고 통계의 부정확한 분석으로 통
계 혼란을 가져올 가능성이 높다.
이러한 통계 기획‧분석 기능이 갖는 중요성 때문에 선진국에서는 전문인력을 기획‧분석 기능
에 배정하고 이를 중심으로 통계기관을 운영하고 있다.
박병석 의원은 “통계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위하여 현장조사인력 비중(64%)을 단계적으로 줄
이면서 통계기획‧분석인력을 확대하여 통계업무의 질적 향상을 위해 개선해야한다”며 “통계청
을 중심으로 하는 중앙행정기관에 통계 기획‧분석의 전문 인력을 보강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
다.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