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재경위-박병석]제조업 GDP 증가율과 제조업업황BSI 등 서로

한국은행, 경제통계 현실반영 부족
제조업 GDP 증가율과 제조업업황BSI 등 서로 달라
조사, 통계인력 확충을 위한 노력해야.



6일 국회 재경위원회 한국은행 국정감사에서 박병석 의원(열린우리당, 대전서갑)은 최근 실물
경제지표와 경제주체들이 피부로 느끼는 체감경기를 나타내는 심리지표간에 차이가 발생하여
경기판단에 여러 가지 혼선을 일으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박병석의원은 한국은행의 제조업 GDP 전년동기비 증가율은 2004년 3/4분기 12.0%→ 4/4분
기 8.0%→ 2005년 1/4분기 5.3%→ 2/4분기 5.2% 등으로 계속 하락하였으나 한국은행에서 작
성하는 기업경기조사중 대표적인 심리지표인 제조업업황실적BSI(분기평균 기준)는 같은 기간
중 71→72→77→82로 상승세를 보여 상반된 모습을 나타내고 있으며



또한 GDP통계상의 가계소비는 2004년 4/4분기 이후 완만한 회복세를 보였던 반면 소비자동향
조사중 소비자심리지수는 2004년 4/4분기까지 하락



하다가 금년 1/4분기(108)에 급등한 후 2/4분기 102, 3/4분기에는 97로 2분기 연속 다시 하락
하는 엇갈린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고 말했다.




박병석 의원은 한국은행 경제통계의 중요성에 감안해 볼 때 여타 분야에 비해 통계 조사부문
에 대한 인적․물적투자가 상당히 부족하다며 좀더 많은 투자를 해야한다고 말했다.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