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33개 국·공립대학과 159개 사립대학 등 전국 192개 대학
전임교수 확보율 평균 60.1%에 불과
공학계열, 예체능계열의 경우 전임교수 50%도 확보하지 못해
전문기술인력 양성 목적의 산업대학의 경우, 40.4%에 불과
전임교수 확보율 50%를 넘긴 경우는 손에 꼽을 정도
- 가르칠 교수도 없이 대학생만 있는 대학으로 전락할 위기 -
전국의 192개 4년제 대학의 전임교수 정원도 채우지 못한 대학들이 거의 대부분인 것으로 나타
났다.
국회 교육위 임태희(任太熙) 의원이 교육인적자원부로부터 제출받은 전국 192개 4년제 국공립
대학(국립산업대 포함) 및 사립대학 등 192개 대학의 전임교수 확보비율을 분석한 결과, 이들
192개 대학의 계열별(인문사회, 자연과학, 예체능, 공학, 의학계열) 전임교수 확보비율중 의학
계열 전임교수 확보율(172%)을 제외하고는 거의 모든 대학들이 전임교수 정원조차도 못채우
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192개 대학의 평균 교원확보율은 60.1%로, 겸임교수(포함시 65.6%) 및 초빙교수(포함
시 68.9%) 등을 포함한 교원 확보율은 70.3%를 상회하는데 불과한 실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간강사까지 포함해도 겨우 100%를 넘긴 108.8%에 불과한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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