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산자위-김기현의원] 한수원 도덕 불감증


한수원, 최근 3년간 직원 징계 무려 49건
도덕불감증 심각!




한국수력원자력 직원의 도덕불감증과 안전불감증이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드러나 공기업으로
서의 명분을 망각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김기현 의원은 “한수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3년간 직원 징계자 현황”에 따르면 각종 비위
행위로 인한 징계자가 무려 49명에 이르며, 이중 해임 또는 파면의 중징계는 단 5건에 불과하
다.”고 지적하고, 또 “금품수수, 횡령, 음주운전, 도박 등 임직원들의 극도로 해이해진 기강 상
태가 여실히 드러났으며, 도덕적 해이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며, “국가경제를 좀먹고 국
민의 혈세를 탕진하는 공기업의 내부 통제 체제를 하루빨리 확립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김의원은 “한수원의 '03~'05년 현재까지 금품수수와 관련된 비리가 총 7건인데 반하여 전
체관련자 중 단 2명만을 해임시켰다.”며, “금품비리에 연루된 관계자들은 지위의 고하를 가릴
것 없이 손해배상과 함께 형사상의 책임까지 묻는 등 엄중한 응징이 따라야 함에도 불구하고
감봉, 견책 등으로 징계수준을 완화시킴으로서 솜방망이 처벌이라는 지적을 피할 수가 없다.”
고 지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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