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배달업 산재 꾸준히 늘더니...4년 만에 1.6배 증가
- 2021년 4721건이던 배달업 산재 2025년 7446건으로 1.58배 늘어
- 올해 8월까지 5502건, 이미 21년 연간 발생 건수 뛰어넘어
- 김위상 의원 “시장 성장에 발맞춘 안전대책 필요”
❍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김위상 의원(국민의힘)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배달업(퀵서비스업) 산재가 4년만에 약 1.58배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 연도별 배달업 산업재해 승인건수는 △2021년 4,721건 △2022년 6,761건 △2023년 7,391건 △2024년 7,361건 △2025년 7,446건이었다. 2026년은 8월까지 5502건이 발생해 이미 2021년 연간 발생 건수를 뛰어넘었다.
❍ 배달업 산업재해는 대부분 사고에 집중되어 있었다. 지난해 기준 7,446건 산재 중 7,268건(97.6%)가 사고 산재였으며, 출퇴근 산재가 161건(2.1%), 질병 산재가 17건(0.2%)으로 나타났다.
❍ 김위상 의원은 “시장 성장에 발맞춰 라이더들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절실하다”며 “실효성 있는 맞춤형 안전 교육과 보호 대책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