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김위상의원실-20261016] 대구 건설업 사고사망자 10년만 최대

대구 건설업 사고사망자 10년만 최대



- 지난해 건설업 사고사망자 47명 발생, 2016년 이후 최대



- 불경기로 전국 건설업 사고사망자 감소 추세 가운데 대구 역주행



- 김위상 의원 “정부, 산재정책 성과 자화자찬할 때 아니야, 대책 내놔야”






❍ 지난해 대구지역 건설업 사고사망자가 47명 발생해, 10년 만의 최대를 기록했다. 건설 불경기로 전체 건설업 사고사망자가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대구는 거꾸로 가고 있는 것이다.



❍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김위상(국민의힘) 의원실이 고용노동부와 대구지방고용노동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대구지역 건설업 사고사망자는 47명으로, 2016년(59명) 이후 10년만 최대치였다.



❍ 근로복지공단 산재보상 승인 기준으로, ▶2017년 37명 ▶2018년 42명 ▶2019년 45명 ▶2020년 35명 ▶2021년 37명 ▶2022년 36명 ▶2023년 34명 ▶2024년 35명 ▶2025년 47명 ▶2026년 6월 21명이었다.



❍ 이는 건설업 고용보험 가입자 수가 37개월 연속 감소하고 있는 등 경기 불황으로 사고사망자가 줄고 있는 전국 추세와 대비된다.



- 전국의 건설업 사고사망자는 연도별로 ▶2021년 417명 ▶2022년 402명 ▶2023년 356명 ▶2024년 328명 ▶2025년 361명 ▶2026년 6월 138명이었다.



❍ 이에 대해 대구노동청은 “전문 인력과 재정적 여력이 부족한 소규모, 사각지대 현장에서 기본 안전수칙 미준수로 사고가 증가하였다”라고 설명했다.



❍ 김위상 의원은 “고용노동부는 건설업 사고사망자가 줄었다고 자화자찬할 때가 아니다”라면서 “대구지역처럼 사망자가 늘고 있는 지역에 대한 심도 있는 원인조사와 실효성 있는 예방 대책을 제대로 수립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