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대통령발 항공대란에 국민은 분노하고 주무장관은 모르쇠! 무능과 무지 아니면 업무해태!
- 이재명 대통령 제주 방문에 두루치기집 반경 10Km 노탐구역 설정, 주변 확인해 보니 유명 골프장 5곳! 전국체전 아닌 골프체전하러간 것 아닌지 의혹
- 부천 화재사고로 일정 취소하고 서울로 급거하며, 제주공항 설명조차 없이 통제해 236편 지연되며 약 4만 5,000명의 국내외 관광객 손발 묶여!
- 김승수 의원, “문체부 장관 오늘 종합감사에서 李정부 시녀임을 자인한 것”
“이 대통령은 국민과 외국인 관광객의 경제적 손실과 국가 이미지 추락시켜 대국민 사과해야”
국회 문화체육위원회 소속 김승수 의원(국민의힘, 대구북구을)은 23일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종합감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제주발 항공기로 인해 236편의 민간 항공기가 지연되면서 약4만 5,000명의 국민과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막대한 피해를 끼친 것을 강력히 지적했다.
김승수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참석을 위해 제주도를 방문하였는데, 항공통제구역인 노탐(Notice To Airmen) 구역으로 설정된 구역이 제주도의 한 두루치기 식당이었고, 공교롭게도 주변에는 유명 골프장이 5곳이나 있어 최근 각종 사건 사고때마다 골프를 쳤다는 의혹이 있어 전국체육대회 방문이 아닌, 골프체전을 하러 간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가장 큰 문제는 전국체육대회 이후 노탐 구역 설정을 취소하고, 예정에 없이 서울로 급거하게 되면서 제주공항에 대통령 전용기가 이륙을 기다리는 동안 민간 항공기 운항이 통제되면서 당일 236편의 비행기가 지연되고 10편이 회항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문제는 왜 이륙이 늦어지고 있는지 제주공항에서 별다른 안내가 없었고, 특히 시간이 지연되면서 김포공항 등은 야간운항 제한시간이 있어 결국 인천공항으로 목적지를 변경하며 부산, 울산 등이 목적지였던 국민과 관광객들은 대통령 한 사람으로 인해 인천공항 노숙자 신세가 되어 버렸다.
이에, 김승수 의원은 관광을 책임지고 있는 문체부 장관에게 “대통령이 왜 지금 실제 이륙이 이렇게 50분 가까이 늦었는지 확인이 안됩니까?”라고 질의하였고,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저는 지금 처음 듣습니다”라고 답변하였다.
문체부 장관은 대한민국의 관광산업과 정책을 책임지는 자리이면서 정부의 대변인 역할을 하는 중대한 자리인데, 언론에 대서특필되고 있는 이러한 중요한 사안을 ‘처음 듣습니다’라고 한 것은 이재명 정부의 시녀가 되어 눈치를 보았거나 자신의 본연에 업무가 무엇인지 조차 모르는 무지와 무능이거나 업무를 해태하는 것이다.
김승수 의원은 “관광산업을 책임지고 있는 문체부 장관이 내외국인 관광객들의 불편을 초래한 이 사건에 대해 인지조차 하지 못했다고 답변했다”며 “이는 정부의 눈치를 봐 말 한마디 조차 못하는 허수아비 장관에게 대한민국 관광산업을 맡겨도 되는지 묻고 싶다”고 강하게 지적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