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이달희의원실-20261007] 이달희 의원 경북 국립경국대 의과대학 설립 촉구!

이달희 의원, “경북 의사 수 전국 평균 63% 수준 … 국립경국대 의대 설립 서둘러야!”경북 인구 10만 명당 의사 138명 불과, 소아청소년과 전공의는 0명… 열악한 경북 의료 현실 꼬집어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국립경국대 의대 설립 신속하게 결정될 수 있도록 검토하겠다” 답변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이달희 국회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은 7일(수) 보건복지부 국정감사에서 경북 지역의 열악한 의료 현황을 지적하며, 지역에 남을 의사를 길러낼 국립경국대학교 의과대학 설립을 위해 보건복지부가 적극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에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경북을 지역의대 설립 후보 지역으로 지정해 계획서를 검토하고 있다며, 신속하게 결정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변했다.



먼저 이 의원은 수도권 과밀화를 해소하고 지방시대를 열기 위해서는 일자리와 함께 지방의 정주 여건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5극 3특 체제에서 500만 명 이상이 살고 있는 대구·경북의 의료 현황부터 짚었다.



이 의원은 “인구 10만 명당 활동 의사 수는 서울 364명, 전국 평균 220명인 데 비해 경북은 138명으로 서울과 2.6배 차이가 난다”며 열악한 지역 의료 현실을 지적하면서, “특히 260만 도민이 사는 경북에 소아청소년과 전공의는 한 명도 없다”고 꼬집었다.



또한 이 의원은 경북 22개 시·군 가운데 무려 18곳이 의료취약지로, 분야별로는 분만 18곳, 응급 15곳, 혈액투석 3곳, 소아 2곳이 지정되어 있다며 특단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어 이 의원은 무엇보다도 경북에는 지역에 남을 의사를 길러낼 국립의대가 없다는 점을 강조하며, “대통령께서도 공약하신 만큼 경북의 국립의대가 반드시 설립될 수 있도록 장관께서도 정원 50명의 의대 설립에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정 장관은 “교육부와 함께 지역 의대 설립 추진단을 만들어 후보 지역을 경북과 전남으로 지정했고, 이미 계획서를 받아 검토 중”이라며, “신속하게 결정될 수 있도록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한편 정부는 2030학년도 국립의대 정원 100명을 배분하기로 하고 현재 교육부에서 공모를 진행 중이며, 경북과 전남이 국립의대 설립을 신청한 상태다.



끝으로 이 의원은 “지방시대를 열려면 사람이 모여야 하고, 사람이 머물려면 의료가 뒷받침돼야 한다”며, “경북 도민이 사는 곳에서 제대로 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경국대 의대 설립에 정부가 각별한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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