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서울 지하철 선로마모, 흠집, 균열로
탈선의 위험 증가
가로폭 6.5cm로 제작된 레일이 4.8cm 로 마모
소음/진동 감소를 위해 시공된 레일패드 전혀 효과 없어.
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
□ 열린우리당 조경태 의원은 10월 10일 서울시 감사를 앞두고 1000만 수도권 시민이 이용하
는 서울지하철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5호선 구간 양평역을 중심으로)
(사진자료는 담당자에게 연락바람)
□ 현장 점검을 통해 조의원이 입수한 사진 자료에 따르면 선로 방향을 따라 균열들이 30m 가
량 지속되는 구간이 있는가 하면, 수평 방향보다 더 심각하다고 할 수 있는 ‘수직 균열’이 반경
400m 구간에서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었다.
□ 또한 직선구간에 비해 곡선구간에 집중적으로 ‘크렉’이 가있는 것이 확인되었다.
□ 일부구간에서는 군데군데 흠집이 움푹 패여 있는 레일도 있어 차량의 진동/소음을 증가시키
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아울러 원심력을 집중적으로 받는 바깥쪽 레일에서 선로마모가 이루어지고 있어 65cm폭으
로 제작된 레일이 마모로 인해 15cm이상 마모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또한 도시철도공사가 소음/진동을 줄이기 위해 설치한 레일패드의 경우, 탄성력을 갖게 제
작/시공되었지만 현재 ‘딱딱하게’ 굳어진 상태로 전혀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
타났다.
□ 토목공학을 전공한 조경태 의원은, “차륜과 레일의 마찰로 인해 곡선구간을 중심으로 마모
현상이 일어나고 있는 것 같다. 특히 서울시의 경우 반경 400m 이하인 구간에서는 이러한 현상
이 더욱 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주장했다.
□ 아울러 조의원은 “레일 마모와 크렉으로 인해 차륜과 레일의 간격이 점점 멀어지고 있다. 이
러한 문제가 지속될 경우 곡선구간에서의 전동차 탈선이 일어날 우려가 있다”고 전문가 다운
식견을 보였다.
□ 이에 서울시와 도시철도공사에 정밀안전 점검과 안전대책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