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KAMCO : 희망모아 채권인수시 우량채권 확보문제
한나라당 이계경 의원입니다.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께 희망모아와 관련해 질문 드리겠습니다.
2차 배드뱅크 프로그램으로 2004년도 시행한 1차 배드뱅크 한마음금융의 대상자 중 대부 미신
청자 채권에 대한 공동추심 및 신용회복지원 프로그램이 희망모아라는 이름으로 진행되고 있
습니다. 맞습니까.
희망모아는 작년 1차 배드뱅크인 한마음금융에 참여한 금융기관 중 30개 금융기관의 배드뱅
크 대상채권 중 미신청 채권 약 13.6조원을 매입한 바 있음.
공동추심기구 희망모아에는 약 14조원의 채권에 30개여개의 금융기관이 참여하고 있는데 본
위원은 채권 매입시 인수ㆍ인계를 효율적으로 하는 방법에 대해 질문 드리고자 합니다.
우량채권의 확보와 관련해서 전체 각 금융기관에서 채권이 양도될 때 100% 대상채권이 넘어
올 것인지 아니면 일부 우량채권은 제외되는지에 대한 사전점검이 중요하다고 판단됨.
각 금융기관들이 우량채권은 제외하고 불량채권만을 양도할 경우 현금지급율은 정해진 상태에
서 양도되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한 점검이 필요한 것임.
이미 실무부서에서는 금융기관의 일부 전산자료를 분석한 결과 금융기관들이 대상자산 중 우
량자산은 빼돌리고 불량자산 만을 넘길 개연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보고 있음.
현재 이와 관련한 실사작업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으며, 실사결과가 나왔다면 그 결과를 본 위
원에게 제출해 주시길 바람.
아울러 금융기관들이 우량자산을 제외한 것이 사실로 밝혀질 경우 이에 대해서 어떤 조치를 취
할 것인지 답변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