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KBS에 경영은 있는가?’
- KBS 경영직원의 분노한 글(KBS 사내게시판 게시)
- ‘생존 부등식’으로 돌아본 ‘경영빵점’의 원인
- KBS 직원이 진단한 KBS의 7가지 중병
○ 현재 KBS는 홍역을 앓고 있다. KBS 노조에서는 외주제작사 사건을 축소 은폐하지 말 것을
강력히 경고하고 나섰으며(노조성명서 별첨), KBS내 문제가 발생할때마다 큰 목소리를 냈던
PD협회가 외주 제작사건과 관련해서는 침묵하고 있는 것에 대해 비난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
다(별첨). 또한 편성기획팀과 외주제작팀간의 책임을 서로 회피하려는 논쟁이 일고 있다(별
첨).
○ 또한, KBS에 대한 국정감사가 끝나자, KBS 사내게시판에는 경영혁신안을 비판하는 경영직
에 종사하는 KBS 직원의 분노 섞인 글(전문별첨)이 올라왔다. 아래의 내용은 사내게시판에 게
재된 주요 내용이다.
○ 그는, 사회적 불만과 비판을 아우를 수 있는 진정한 공정성의 문제나 정말로 터치하고 싶지
않을 ‘대 팀제’의 그림자들, 인건비와 제작비 점유의 이상적 비중의 방안 그리고 제작현장의 크
린 정신과 투명성이 정착될 수 있는 방안 등을 담아낼 수 있는 ‘경영혁신(안)’의 탄생을 기원해
본다며 공자의 가르침과 서양 경구를 인용했다.
“무욕속(無慾速) 무견소리(無見小利)
욕속즉부달(欲速則不達) 견소리즉대사불성(見小利則大事不成)
“빨리 하려고 서둘지 말고 작은 이익을 꾀하지 말라. 빨리 하려하면 일이 잘 되지 않고 작은 이
익에 구애되면 큰 일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Slow and steady wins the race(느려도 착실히 하면 이긴다)”
○ 정책의 실효가 빨리 나타나기를 안달하지 말고 원대한 계획을 세웠으면 눈앞의 작은 이익
을 노리지 말라며 공자의 가르침과 서양경구를 인용했다.
1. 제품의 가치> 가격> 코스트
2. ‘경영빵점’ 사건과 ‘반면교사’反面敎師
3. 역동성과 구성원 관리능력이 개혁(혁신)의 포인트
4. 전문성이 위기 해소의 지름길
- KBS 직원이 진단한 KBS의 7대 중병
1. 경영자(CEO)의 탁월한 리더십의 부재
2. 브랜드 컨셉brand concept의 부재
3. 대내외적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의 부재
4. 직군(직종) 편중이 문제
5. 투명성과 내부검열 강화추세
6. 크린clean 주방廚房 부재
7. ‘경영 효율성’은 ‘생존’의 문제
※ 자세한 내용과 참고자료는 첨부파일을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