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정보통신부] 국정감사 보도자료
정부 IT 인력양성 대구-경북 또 외면
“서상기의원, 정통부 IT 인력양성지원금 대구-경북 전국 꼴찌”
대구출신 한나라당 서상기의원은 정통부를 상대로 한 종합감사에서 최근 3년간 각 지역의 대
학별 IT 인력양성 지원금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정부의 지원규모만 비교해도 대구-경북이 IT인
력양성을 위한 투자에서조차 외면당하고 있다”며 “과학기술도시를 표방하는 대구에 대한 정부
의 지원을 대폭 늘려줄 것”을 요구했다.
서의원이 제시한 지역별 IT 인력양성 지원금 현황을 보면, 전국 평균 대학별 지원금이 12억4천
만원에 비해 대구ㆍ경북은 5억2천만원 정도로서 지역 대학별 지원금이 평균의 50%에도 못 미
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각 대학별 평균 IT 인력양성 지원금 현황을 중심으로 지역별 순위를 살펴 보면, 상위권은 대전
ㆍ충청권(31.6억원), 서울권(13.4억원), 인천ㆍ경기권(10.7억원)으로 나타났고, 하위권은 강원
권(3.5억원), 제주권(4.2억원), 대구ㆍ경북권(5.2억원)순으로 현저한 차이를 나타냈다.
서의원은 “이러한 지역별 지원규모의 편차가 심각하게 나타나기 시작한 것은 국민의정부 시절
부터라면서, 최근 변모하는 산업구조상 각 지역에서도 IT분야에 대한 투자를 게을리 할 수 없
고, 정부가 국토균형발전을 말로만 주장하기에 앞서 대구-경북권의 IT 교육분야에 대한 지원규
모 부터 늘려 나가야 한다”며, 정통부장관에게 내년 예산 집행부터 그 지원 규모를 늘려줄 것
을 요구하여 긍정적인 답변을 얻었다.
서의원은 “미래의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IT분야의 지속적 발전을 위해서는 교육이 최우선이다”
면서, “대구-경북의 침체된 경제가 IT분야의 새출발을 통해 거듭날 수 있도록 IT 인력양성에 있
어서 정부의 지원도 중요하지만, 대구시도 정부 지원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고급 인력양성
을 위해서라면 아낌없는 투자를 하겠다는 자세 또한 매우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대구는 전통적 산업분야의 침체 이후 테크노폴리스와 DGIST를 기반으로 하는 임베디드 소프
트웨어와 Wi-Si분야의 발전을 통해 자생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이러한 대구지역의 IT 분야
발전에 있어 소프트웨어 전문인력이 턱 없이 부족하다는 게 업계의 지적이다.
정부가 IT인력양성에 대한 지원규모를 늘려 줄 경우 대구는 앞으로 주력하고자 하는 임베디드
소프트웨어를 비롯한 지역의 IT산업과 결부된 전문 인력을 대거 확보해야 하는 위치에 놓이게
되었다. 대구-경북이 새로운 과학기술을 통한 지역경기침체 국면의 탈출과 제2의 도약을 위해
서는 인력 양성이 더 없이 중요한 때인 만큼, 서의원의 지적대로 대구-경북에 좀 더 적극적인
정부지원금이 편성되었으면 한다.
** 상세한 자료는 첨부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