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과정위-홍창선의원] ETRI 설립목적에서 인력양성 배제해야

※ 자세한 내용은 첨부된 보도자료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전자통신연구원1. ETRI 설립목적에서 인력양성 배제해야



- 인력양성 사업 전혀 없으면서 기관설립 목적에만 넣어서야



○ ETRI에 대한 국정감사를 준비하면서 갖는 소감 중의 하나는 문어발 식으로 정책과 기술개
발 등 정보통신 모든 분야에 ETRI가 관여하고 있다는 점임. ETRI의 역량이나 중요성을 과소평
가하는 것은 아니지만, 선택과 집중이라는 측면에서 불필요한 부분을 과감하게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함.



○ ETRI의 설립목적은 ‘정보, 통신, 전자분야의 새로운 지식과 기술을 창조·개발·보급하고, 전
문 인력을 양성하여 경제/사회발전에 기여’하는 것임. (업무보고자료 참조)



▶ ‘전문인력 양성’이 기관설립의 주요한 목적 가운데 하나로 되어 있는데, 이 목적은 여전히
유효한가?



○ ETRI는 2005년에 인력양성사업과 관련해서 정보통신부로부터 수주받은 과제가 전혀 없음.
지난 몇 년간의 성과를 보더라도 인력양성 사업은 연간 3-4건의 과제를 수행했을 뿐이며, 그
내용도 부실함. 심지어 게임인력 양성사업의 경우는 대학의 게임동아리에 단순히 자금지원을
한 것에 불과함.



▶ 정보통신부에 문의한 결과, 인력양성사업은 관련 대학 등에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판단
을 하고 있음.



그렇다면, ETRI의 설립목적과 주요기능에서 IT 전문인력 양성부분을 완전히 삭제하고, 신기
술 개발에 집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는데, 이에 대한 원장의 견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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