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과정위-홍창선의원] 대학으로의 핵심분야 중견급 연구인력 유출

※ 자세한 내용은 첨부된 보도자료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KIST1] 대학으로의 핵심분야 중견급 연구인력 유출 심각



- 최근 3년간 KIST의 연구인력 중에서 직장을 옮긴 비율(이직률)은 약 7% 내외로써 다른 연구
기관에 비해 다소 높은 편이기는 하지만, 연구소 인력이 산업체나 대학, 또는 다른 연구소로 원
활히 이동하는 것은 “연구인력의 유동성”이라는 측면에서 바람직할 수도 있으므로 이직률 자
체가 큰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함.



- 그러나 상세한 이직 내용을 들여다보면 우려되는 대목이 적지 않음. 우선 이직한 인원의 과
반수(52%)가 책임급 중견연구원이고 더욱이 책임급 이직 연구인력 중 63%는 KIST가 집중육
성하고 있는 “5대 중점연구영역”에 속해 있던 분들임.



- [질의요지] 중견급 연구인력의 이직은 자칫 잔류한 연구원들에게 자조감과 사기저하를 초래
할 수 있고, 또한 담당하던 연구수행에도 지장이 불가피함. 핵심분야 중견연구원들의 이직률
이 높은 이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유능한 인재의 이직을 방지하기 위한 대책이 있는
가?



- 한편 지난 3년간 이직한 연구원들이 어디로 옮겨 갔는지 살펴보면, 대학으로 옮긴 경우가 대
부분을 차지하여 무려 3분의 2(66%)에 달하고 있음.



- 이직한 연구인력 대부분이 대학으로 자리를 옮겼다는 것은 연구기관의 처우가 대학에 미치
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풀이할 수밖에 없는데. 구체적으로는 PBS제도, 정년제도, 연금제도 등
세 가지 요인이 복합된 결과라고 생각함.



- [질의요지] 따라서 대학으로의 인력유출 문제는 안정적 연구비 비중 확대, 정년후 연장근무
제도 도입, 과학기술인공제회 가입 등과 같이 현재 실현가능한 제도적 틀 안에서도 일정부분
개선할 수 있는 여지가 있다고 판단됨. 그에 비하면 지금까지 KIST가 보여준 연구인력 사기진
작 노력이 너무 미흡했던 것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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