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 한국자산관리공사 국정감사 질의서 2005.10.10 ◆◇◆
<자회사 인사 관련>
○ 자산관리공사는 외환위기시 부실채권정리기금을 설치·운영하면서, 기능과 역할이 대폭 확
대되었습니다. 그러나 현재는 부실자산 인수가 끝났고, 기존에 인수된 기금자산의 상당부분이
정리됨에 따라 업무가 점차 축소되고 있어, 직원들의 고용불안이 심한 것으로 압니다.
○ 이런 가운데 그동안 공사 인사를 보면, 사장을 비롯해 부사장과 감사, 이사 등 임직원들의
대부분이 외부인사, 즉 낙하산인사들이 차지해 직원들의 사기를 더욱 떨어뜨려 왔던게 사실입
니다.
○ 2000년 이후 공사의 임원현황을 보면, 현재 재임중인 임원까지 포함해 총 24명이었습니다.
이 중 자산관리공사 출신은 단 9명에 불과해 비율이 37.5%에 머물고 있습니다. 그나마 이 중 3
명은 현 사장 취임후 임명되었습니다. 사장, 그렇죠?
○ 다행히 현 김우석 사장이 취임한 후 적극적으로 내부승진을 단행해 지금은 임원 8명 중 5명
이 자산관리공사 출신들입니다. 이에 대해 사장께 잘 하셨다는 격려의 말씀을 보냅니다.
○ 그러나 공사 자회사를 보면, 여전히 외부인사가 절대적으로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실정입니
다.
○ 한국자산신탁(주) 임원현황을 보면, 임원 6명 중 공사 또는 자산신탁 출신은 단 1명뿐입니
다. 나머지 이사와 감사 등은 모두 외부인사가 차지하고 있습니다.
○ 이처럼 외부인사가 절대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이유가 어디에 있습니까?
○ 외부인사가 무조건 나쁘다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내부에서 열심히 일한 직원들이
배제된 채 외부인사가 임원의 대부분을 차지한다면 직원들의 상실감은 커져 갈 뿐입니다.
○ 따라서 인사시 임원의 일정비율을 내부에서 승진시켜 직원들에게 열심히 일할 동기를 부여
하고, 또한 직원들의 업무 전문성을 살릴 필요가 있다고 보는데, 이에 대한 사장의 견해와 대책
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첨부파일 : 질의서 파일 전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