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 청계천 사업 역사유적, 자연생태 파괴한 도심하천 개발사업 (10.10 서울시)
○ 수해복구공사에나 사용하는 패스트 트랙(Fast-Track)공법 사용
○ 콘크리트, 쇠난간으로 문화유적·자연생태 파괴
○ 여론무시, 역사무시, 환경무시, 인권무시 박정희식 개발독재의 전형
□ 윤호중의원은 10월 10일 서울시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청계천 사업이 청계천을 복원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역사유적과 자연상태를 파괴한 “도심하천 인공수로 개발사업” 이라고 비판하
며 “이명박 서울시장이 수해복구사업에나 쓰이는 패스트 트랙 (FAST TRACK) 공법을 사용하
는 등 청계천의 진정한 복원보다는 임기안의 치적을 세우는 데 청계천을 이용했다” 고 밝힘.
□ 윤호중의원은 “조선 영조시대의 하천정비계획에 의해 이루어진 청계천은 그 자체로서 역사
유물이고 문화재이며 청계천을 건너는 광교와 수표교, 오간수문 등도 중요한 역사유물임에도
복원과정에서 오히려 훼손되는 우를 범했다.”라고 지적
□ 청계천이 복원이 아닌 인공 하천 조성사업이 된 결정적 이유는 청계천에 흐르는 물이 한강
에서 펌프로 끌어다 인공으로 흘려보내는 시스템에 있음
□ 윤호중의원은 이명박 서울시장이 청계천 사업에서도 여론무시, 역사무시, 환경무시, 인권
무시 등 과거 개발독재의 유물을 답습하고 있다며 특히 서울시가 청계천 주변 정비 계획을 내
세워 고층고밀도 개발 사업을 추진하는 것은 “환경친화적 도시공간 창출 및 서울의 역사성
과 문화성 회복” 이라는 취지가 거짓이었음을 들어낸 것이라며 각계의 여론을 참조하여 신중
하게 추진할 것을 주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