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환노위-김영주의원]발암성 항생-항균제 수계오염 위협

▣ 일 시 : 2005. 10. 10(월)
▣ 대상기관 : 환경부
▣ 장 소 :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회의실
▣ 제 목 : 발암성 항생 · 항균제 수계오염 위협
▣ 기 타 : 첨부파일 참조



발암성 항생 · 항균제 수계오염 위협



-유전독성 유발 carbadox(카바독스), 사료용 항균제 1위, 치료용 항균제 2위로 판매
(2001년 캐나다와 1999년 유럽에서는 사료첨가제로 사용을 금지약품)
-생태계에 잔류하면서 병원성세균의 내성 형성 가능



■ 동물용 사료첨가제, 치료제 및 사람이 사용하는 항생제가 과다 사용되고 있어
항생제 내성 문제 뿐만 아니라 환경으로 유출되어 생태계 교란을 야기할 수 있다 는 우려가 심
각하게 제기되고 있음.



■ 수의과학검역원으로부터 2004년 한해 동안 판매된 상위 20대 항생제 및 항균제를 조사, 분
석한 결과 유효성분양으로 474톤에 이르고 있음.



■ 이중 carbadox(카바독스)는 유전독성을 일으키는 발암물질로 신체의 DNA에 영향을 미칠
우려가 제기되어 2001년 캐나다와 1999년 유럽에서는 사료첨가제로 사용을 금지약품이었으나,
우리나라에서는 사료용 항균제 1위, 치료용 항균제 2위로 판매되었으며, 유효성분으 로 그 양
이 무려 43톤에 이르고 있음.



■ virginiamycin은 한국 사료용 항생제 3위로 유효성분으로 38톤이 사용되고 있으나, 이역시
유럽에서 사료첨가제로 사용을 금지(1999)하고 있음.



■ 최근 들어 외국에서는 의약품 및 항생제의 환경위해성에 대한 연구결과들이 일부 발표되고
있고, 국내에서도 내성대장균이 수체에서 발견되는 등 초기 연구가 진행중임.
연구자들은 의약품 및 항생제가 수계 등에 유출될 경우 생태계 교란, 내성미생물 및 내성병원
균의 출현 등 우려하고 있음.




■ 항생제와 합성항균제는
- 민감한 인간집단에 저농도로 장기간 노출되어 인체에 항생제 내성을 초래할 우려가 있으며
- 생태계에 잔류하면서 병원성세균의 내성을 형성할 수도 있고,
- 생태계 수용체에 미세하지만 지속적인 영향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사전예방적 차원에서 기초조사와 환경에의 영향 등의 연구가 필요함.



■ 그러나, 우리나라의 경우는 환경으로의 배출 및 오염 실태에 대한 조사조차도 체계적으로
이루어진 바가 없으며, 일차적으로 오염수준 조사 자료도 없는 실정임.



■ 이에 대해 김영주의원은
- 인체내 항생제 내성을 초래하고, 생태계에 잔류할 경우 병원성 세균의 내성을 초래할 우려
가 있는 항생제가 과다 사용되고 있는 것은 심각한 문제이며,
- 생태계에 미칠 수 있는 영향에 대한 기초자료도 없는 실정임. 따라서, 국내 항 생제 문제에
대한 기초자료 조사를 수행하는 등 대책마련이 시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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