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보복위 고경화의원] 수입식품으로 인한 기생충 증가 우려

수입식품으로 인한 기생충 증가 우려



인분(人糞)을 사용한 채소류등 수입으로 토양매개기생충 증가한다는 일부 주장
편충 97년 0.04%에서 04년 0.3%로 7배 증가
고경화의원 “질병관리본부는 기생충 대책 세계로 넓혀야”



○ 현황



인분을 사용한 채소류 김치 등 수입식품 증가로 인해 토양매개기생충 감염 증가가 우려된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수입식품으로 인한 기생충 증가 가능성에 대한 질의에 대하여 질병관리본부가 한나라당 고경
화의원(보건복지위원회)에 보내온 답변은 “우리나라의 외국산 식품의 수입이 대량 증가되고
있어 이들 수입식품내 기생충 검출 가능성을 배제 할 수 없다” 였다.



장내기생충실태조사를 보면, 충란양성율이 71년 84.3%에서 97년 2.4%로 큰 폭으로 감소하였
다가, 2004년 3.7%로 소폭 증가하여 92년 수준으로 후퇴하였다(<표 1> 참조)



<표 1> 장내기생충실태조사 연도별 감염현황 (1971년~2004년, 총7차) : 파일첨부



* 국립보건원 제출 자료



○ 토양매개기생충 증가 원인



97년 대비 2004년 결과를 보면, 편충의 경우 0.04%에서 0.3%로 약 7배 증가, 요충은 0.6%에
서 변화무, 회충은 0.06%에서 0.05%로 소폭 감소, 구충은 0.007%에서 0.0%로 감소하였다.



2004년 실태조사결과 기생충감소추세에 따라 구충은 0%이지만, 대폭 감소추세에 반하여 오히
려 편충은 대폭 증가하였고, 요충과 회충은 감소가 없거나 소폭 감소한 것으로 불 때, 이에 대
한 원인을 조속히 찾아야 한다.



식품매개기생충의 증가의 경우에는 민물생선을 날 것으로 먹는 것이 주원인이다. 이에 반하여
토양매개기생충의 증가의 경우에는 인분을 사용하여 재배한 중국산 채소류, 김치등의 수입이
원인중의 하나 일수 있다는 일부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 대책



수입산 채소류와 김치가 2005년 들어 급격히 증가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이 시급하다(<표
2>참조)



<표 2> 채소류 김치 수입현황 (파일첨부)



그러나 질병관리본부에서는 단 한 번도 수입식품에 대한 기생충검사를 실시 한 바도 없으며,
수입식품에 대한 기생충검사요청 공문을 보건복지부나 식약청에 보낸 사실 조차 없다. 검사요
청을 하지 않은 것은 복지부나 식약청도 마찬가지이다.



고경화 의원은 “ 실태조사차원에서 인분을 사용하여 채소를 재배하는 국가들로부터 수입한 채
소류나 식품(김치포함)에 대하여 기생충 검사를 실시하고, 실태조사결과 심각한 결과가 나온
다면 초등학교 배변검사 부활과 구충제지급을 실시하라”라고 주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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