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안명옥의원실]노인 의약품 안전관리 빨간불(9월 12일)

보도자료안 명 옥 의원
TEL : 784-0929, 788-2174 FAX : 788-3234
Home Page : http://www.amo21.net한나라당
보건복지위원회
2006년 9월 12일



노인 의약품 안전관리 빨간불
‘노인약물 적절성 평가지침’마련 촉구
-독성·부작용 우려있는 ‘아미트리프탈린’ 성분 의약품
…05년 처방건수 101만4천여건, 03년 대비 29.2% 증가
-노인환자 부적절 약물 처방건수 해마다 증가
…03년 849만여건→04년 870만여건→05년 877만여건
-균형이상·기억력 저하 가능성 있는 ‘디아제팜’
…전체 부적절 약물 처방건수의 63.7% 차지
-실제 부작용 03년 이후 8건 보고, 그 중 ‘디아제팜’ 3건
-노인 약품비 급증, 2년새 69.7% 증가
…진료인원 10.8%, 처방건수 27.9%, 사용량은 42.9% 증가
-무분별한 처방·부작용 악순환, 노인건강 침해 우려
-식약청, 연구용역 시행하고도 ‘노인약물지침’ 아직 마련 못해
…노인 건강권 확보 위해 노인약물지침 마련 시급



- 최근 저출산·고령화의 급속한 진전으로 노인인구가 늘어나고 이에 따른 각종 만성질환 및 노
인들의 약물사용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독성과 부작용 가능성이 커 노인에게 부적절한 약물
로 분류되는 약물 사용량이 증가하고 있어 노인들의 건강이 위협받고 있다.



-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안명옥의원(보건복지위, 여성위 위원)에게 제출한 <노인환자에 부적
절한 약물의 처방실적>에 따르면, 노인환자 투약약물의 적절성 판단 표준지침인 Beer's
Criteria 미국의 의료재정부와 노인병학자 및 약물학 전문가들에 의해 개발된 노인환자 투약약
물의 적절성 판단의 표준지침.에서 독성과 항콜린성 작용이 높아 소변 장애, 시야혼탁, 환각 등
의 부작용 우려가 있다고 분류한 amitriptyline(아미트리프탈린)의 처방전 건수가 2003년 80만
8,786건, 2004년 92만55건에서 2005년에는 101만4,663건(2003년 대비 29.2%가 증가)으로 증가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Beer's Criteria 기준에서 볼 때 노인환자에 부적절한 약물 전체
처방건수는 2003년 848만9,889건, 2004년 870만2,918건에서 2005년 876만6,770건으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노인환자에 부적절한 약물의 처방현황 안명옥의원 자료요구, 노인환자에 부적절할 수
있는 약물의 처방현황, 건강보험심사평가원,06.08.31> (단위 : 건수, 개)
성분명200320042005처방전
건수1인당 평균
사용량처방전
건수1인당
평균
사용량처방전
건수1인당
평균
사용량
diazepam5,333,46570.45,511,53375.45,588,49860chlordiazepoxide23,83611821,057120.620,134
123flurazepam48,36136.951,55439.452,41539amitriptyline808,78689.4920,055104.51,014,66395in
domethacin34,92452.633,60756.929,61871cycolbenzaprine33,29735.639,8494234,47729methoc
arbamol349,85655.1344,75153.5364,96041orphenadrine1,540,51455.31,433,63256.61,278,53843
propranolol316,850142.6346,880147.6383,466179methyldopa- - - - 13합계
8,489,889655.98,702,918696.58,766,770683
※주1. 건강보험 전산매체 청구분 기준(2005-2006.6월 심사분 기준, 원외처방기준).
주2. 1인당 평균처방총량 :총처방량/수진자수로 산출
(자료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2006. 8.)



- 노인환자에게 치료효과 보다는 중추신경계통의 부작용이 더 크다고 분류되는 propranonol
(프로프라놀롤)의 경우 처방전 건수가 2003년 31만6,850건, 2004년 34만6,880건에서 2005년 38
만3,466건으로, 2003년 대비 21.0% 증가했다. 동일한 부작용을 갖고 있는 methocarbamol(메
토카르바몰)의 경우도 처방전건수가 2003년 34만9,856건, 2004년 34만4,751건, 2005년 36만
4,960건으로 처방전 건수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indomethacin(인도메타신)의 경우는 중추신경계통에 부작용을 일으킬 우려가 크며 신독성
의 우려가 있어 전문가들은 다른 소염진통제를 사용하도록 권장하고 있는데, 이 약물도 1인당
평균 사용량이 2003년 52.6개, 2004년 56.9개에서 2005년 71개로 전년대비 24.8% 증가한 것으
로 밝혀졌다.



- 또 65세 이상의 노인이 복용하면 약물의 반감기가 길어져 졸음, 기억력 저하, 균형이상으로
인한 낙상·골절 등 부작용 위험성이 크다는 diazepam(디아제팜)의 경우도 2003년 533만3,465
건, 2004년 551만1,533건, 2005년 558만8,498건으로 해마다 그 처방건수가 증가하고 있다. 2005
년도의 경우 노인환자에게 부적절한 약물 전체 처방건수의 63.7%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분
석됐다.



- 실제로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안명옥의원에게 제출한 에 따르면, 2003년 이후 이들 성분에 의해 식약청에 보고된 부작
용건수는 모두 8건이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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