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2006 국정감사 자료 4 - 서울대 입학전형안의 문제점 분석]
유기홍 의원은 지난 9월 8일에 발표된 서울대의 2008 입학전형 계획의 사회적 파장을 검토하고
자, 지난 3개년 간 서울대의 입학전형 계획과 합격자 배출 현황 및 특성, 시험 문제, 세부 전형
별 모집인원 추이 등을 분석했으며 그 결과는 아래와 같음.
※ 해당 내용은 9월 15일 김신일 교육부총리 내정자 인사청문회 시에 사용했으며, 유기홍 의원
은 김 내정자에게 2005년 8월에 작성된 교육부의 논술고사 가이드라인이 정확하게 지켜지도
록 관리감독할 것을 요구했고, 긍정적 답변을 얻었다. 또한 본고사화 우려가 높은 심층구술면
접에서도 교육부가 일종의 권고지침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고, 이에 대해서는 “연구해서
보고하겠다”는 답변을 얻었음.
[첫번째 현황] 05~07학년도 전국대학 학생부 실질반영비율 분석
○ 전국 4년제 200여개 대학의 05~07학년도 학생부 실질반영율
05학년 10.7% → 06학년도 10.2% → 07학년도 9.4%
▶ 매해마다 감소하고 있음.
▶ 전국 200여개 대학의 전국적 현상으로, 상황이 심각함.
▶ 서울의 주요대학은 전국 평균 9.4%에 모두 못미치는 학생부 실질반영률을 보였으며, 특히
서울대는 학생부 100점 중에서 기본점수로 94.3점을 부여해 실질반영율이 2.28%에 불과함.
[유기홍 의원 질의] 서울대는 학생부 100점 중에 기본점수가 94.3점으로 실질반영율이 고작
2.28%에 불과했습니다. 과연 이런 상황에서 2008학년도 내신 중심의 대입전형이 효과를 거둘
수 없습니다. 어떤 대책을 마련하실 계획입니까?
[두번째 현황] 서울대 05~08학년도 모집전형별 학생선발 비율
- 특목고 학생에게 유리한 특기자전형, 05년 대비 17.2% 증가하고,
일반학생이 대거 응시하는 정시모집, 05년 대비 37.4% 감소함.
* 과학고 출신 중 특기자 전형으로 입학한 신입생 비율이 2004년 65명→2005년 114명→2006년
148명으로 늘어남. 특목고생 전체 입학 비율 2004년 14.1%→2005년 15.2%→2006년 17.1%로
역시 늘어남.
[세번째 현황] 전국 고 3교사 1,612명 대상 서울대의 논술/면접의 본고사화 우려에 대한 설문
조사
○ 논술고사가 본고사의 변형이라고 생각하는가?
- 그렇다(79.2%), 동의안함(12.1%), 모르겠음(8.7%)
○ 심층면접이 본고사로 변질될 가능성은?
- 매우 높음(86.7%), 매우 낮음(6.9%), 모르겠음(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