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문화관광위] KBS 노조, ‘KBS 국정조사’ 요구

KBS 노조, ‘KBS 국정조사’ 요구
“정연주 사장 ‘PD에 압력행사’ 진상 밝혀야”




KBS 노조가 정연주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이 프로그램 제작과정에서 담당 PD에게 외압을 행
사한 의혹의 진상을 밝혀달라며 KBS에 대한 국회 국정조사를 요청한 것으로 20일 확인됐다.



이는 지난 8월 KBS 박모 PD가 사내게시판을 통해 “사회양극화 관련 프로그램을 만드는 과정
에서 정 사장이 시민단체 관계자의 의견을 듣도록 하는 등 자율성을 침해하는 부당한 지시와
외압이 있었다”고 양심선언한 사건의 진상을 밝혀달라는 것이다.



이 요청서는 지난 5일 국회 문화관광위원회로 보내졌으며, 이를 한나라당 최구식 의원이 20
일 공개했다.



KBS 노조는 요청서에서 “박 PD의 양심선언 후 노조가 사원대표로 구성된 진상조사위를 발족
해서 조사를 실시했지만, 정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시민단체 간부들이 일제히 진술을 거부함
으로써 정확하게 규명할 수 없다”며 “이에 국민대표성을 가진 기관(국회)에서의 권위 있는 조
사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했다.




2006. 9. 20
국회 문화관광위원회 간사
국회의원 최 구 식




문의: 784-4411(최구식의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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