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한국영화 2005년 연간 총제작비 3,471억원
한국영화 1편당 평균 제작비는 40억원 육박
50억원 이상 제작비 투입 영화 2004년 15편에서 2005년 21편으로 14% 증가
한국영화의 연간 총제작비는 3,471억원에 이르고 있으며 마케팅비를 포함한 1편당 평균 제작
비는 40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지난해 50억원 이상 제작비를 들여 만들었던 한국영화는
2004년에 비해 14%가 늘어난 21편에 달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영화진흥위원회가 국회 문화관광위원회 최구식 의원(한나라당 경남 진주갑)에 22일 제출한
‘2000년 이후 한국영화 연도별 제작비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00년 1편당 21억5,000만원에 머물
렀던 한국영화 제작비는 2001년 25억5,000만원, 2002년 37억2,000만원, 2004년 41억6,000만원
에 이어 2005년 39억9,000만원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국내영화 제작 편수는 2000년 59편에서 2001년 65편, 2002년 78편, 2004년 82편,
2005년 87편 등으로 늘어 연도별 연간 총제작비도 2000년 1,268억원, 2001년 1,657억원, 2002
년 2,901억원, 2004년 3,411억원, 2005년 3,471억원 등으로 덩달아 증가했다.
마케팅비를 포함한 1편당 평균 제작비 40억원보다 많은 50억원 이상 투입된 국내영화는 2004
년 15편에서 2005년 21편으로 14%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2004년의 경우, 50억원 이상 제작비가 들어간 영화는 ‘태극기 휘날리며’(208억원), ‘역도산’
(106억5,900만원), ‘아라한 장풍대작전’(63억5,100만원), ‘바람의 파이터’(63억원), ‘빙우’(62억
원), ‘하류인생’ ‘내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 ‘도마 안중근’ ‘썸’(각 60억원) ‘슈퍼스타 감사용’(57
억4,000만원), ‘말죽거리 잔혹사’(54억3,300만원), ‘내 머릿속의 지우개’(50억9,600만원), ‘우리
형’(50억8,600만원), ‘효자동 이발사’(50억원) 등 16편이었다.
2005년엔 ‘태풍’(175억원), ‘청연’(129억원), ‘형사’(102억원), ‘웰컴투동막골’(95억원), ‘천군’
(85억6,000만원), ‘무영검’(83억원), ‘남극일기’(81억2,000만원), ‘혈의누’(76억5,000만원), ‘그때
그사람들’(70억원), ‘달콤한 인생’(66억8,000만원), ‘공공의 적2’(66억원), ‘외출’(65억원), ‘주먹
이 운다’(61억원), ‘말아톤’(58억5,000만원), ‘가문의 위기’(58억원), ‘나의 결혼원정기’(55억
원), ‘6월의 일기’(52억8,000만원), ‘왕후심청’(51억2,000만원), ‘잠복근무’(51억원), ‘새드무비’
(50억원) 등 모두 21편이었다.
2006. 9. 22
국회 문화관광위원회 간사
국회의원 최 구 식
문의: 784-4411(최구식의원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