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보도자료
2006.10.1.국회의원 김 희 정
(☎02-788-2203,784-6261 팩스:788-3635)한나라당
부산 연제구
(과기정통, 예결위)
(담당 전광우보좌관 019-391-7221)
‘괴물’로 커진 한반도 집중호우
… 시간당 최다강수량 50㎜ 이상 연평균 발생빈도 급증
1977~86년 14회 → 87~96년 16회 → 97~2006년 9월 25회
… 동일기간 100㎜이상 집중호우 각각 2회 → 3회 → 6회로 늘어
최근 집중호우 발생빈도와 강도가 과거에 비해 많아지고 강해져 앞으로는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 재해대책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한나라당 김희정의원(부산 연제구)이 기상청으로부터 제출받
은 <우리나라 시간당 강수량 50mm 이상 기록횟수>에 따르면, 1977~2006.9까지 전국 기상관
측지점 60개소에 대하여 1시간 최다강수량 50mm 이상 발생빈도를 조사한 결과 1977~1986년
143회, 1987~1996년 159회, 1997~2006년 254회로 최근 10년 집중호우 빈도가 과거보다 급증하
는 추세였다.
1시간당 강수량 50mm 이상 발생빈도의 변동폭은 매우 크고 증가 추세도 불규칙하게 나타나고
있었는데, 특히 ’96년에는 5회로 나타난 반면 ’98년에는 56회로 무려 11배의 차이를 보이고 있
었다.
동일기간에 100mm 이상 호우가 발생하는 횟수도 각각 2회, 3회, 6회로 급증하는 경향을 보이
고 있었다.
김의원은 이에 대해 “집중호우의 발생빈도를 정확하게 예측하기에는 한계가 있겠으나 장기적
추이를 볼 때 강우의 강도가 커지고 발생빈도도 높아지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면서 “재해예방
을 위한 대책도 이러한 추세를 고려하여 볼 때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
다.
☞ 별첨 : 시간당 강수 강도 설명 및 연도별 50mm/시간 이상 강수량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