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1998년 ~ 2006년 6월까지 금강산 관광객 130만명
금강산 관광요금 총액은 약 7,624억6,020만원 추정
1998년 이후 올 6월말 현재까지 9년 동안 금강산을 찾은 관광객은 모두 130만명으로, 이들이
부담한 관광요금은 대략 7,625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문화관광위원회 최구식 의원(한나라당 경남 진주갑)이 한국관광공사로부터 8일 제출받
은 자료에 따르면 금강산 관광이 시작된 1998년부터 2006년 6월말 현재까지 금강산을 찾은 관
광객은 내국인 129만4,177명, 외국인 5,828명 등 모두 130만5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2000년 21만2,020명에서 2001년 5만8,833명을 기점으로 주춤했던 금강산 관광객은 이후 가파
르게 상승해 2004년 27만2,820명, 2005년 30만1,106명에 이어 올 들어 6월말까지 13만2,126명
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 금강산 관광이 시작된 이후 지난 9년 동안 관광객들이 지불한 관광요금은 내국인 7,594억
5,614만원과 외국인 30억406만원 등 모두 약 7,624억6,020만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됐다.
금강산 관광요금 총액은 1998년부터 2000년까지 연도별 3박4일간의 최성수기 평균 요금과
2001년부터 2006년 현재까지 연도별 2박3일간의 최성수기 평균 요금을 기준으로 추산, 분석한
결과다. 이는 금강산을 찾은 관광객이 한 해 평균 847억1,780만원을 낸 것이며 관광객 1인당 58
만6,507원을 관광요금으로 지불한 금액으로 추정됐다.
한편 한국관광공사가 현대아산(주)로부터 900억원에 인수한 금강산 ‘온천장’과 ‘문화회관’, ‘온
정각’ 등 관광시설물의 수익은 2002년 9,700만원, 2003년 4억3,441만원, 2004년 29억3,683만
원, 2005년 28억4,535만원, 2006년 6월 12억9,132만원 등 5년간 모두 76억492만원에 이르고 있
는 것으로 나타났다.
2006. 10. 8
국회 문화관광위원회 간사
국회의원 최 구 식
문의: 784-4411(최구식의원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