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문화관광위] 관광수지 적자 계속 증가

관광수지 적자 계속 증가
2004년 38억 달러 → 2005년 63억 달러 → 2006년 1~5월 31억4,000만 달러
올 해말 관광수지 적자 70억 달러선 돌파할 수도




우리나라 관광수지 적자폭이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있다. 지난해 63억 달러의 관광수지 적자
를 기록한 우리나라는 올 들어 지난 5월말 현재까지 5개월 동안 31억4,000만 달러의 관광수지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이 기간동안 내국인 해외 여행자수는 500만명에 육
박한 반면 외국인 관광객은 250만명에 미치지 못했다.



9일 한국관광공사가 국회 문화관광위원회 최구식 의원(한나라당 경남 진주갑)에게 제출한 ‘최
근 6년간 입출국 및 관광수입지출 추이’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4년 38억 달러의 관광수지 적
자가 2005년 63억 달러로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 들어 지난 5월말까지 내국인 해외 여행사수는 451만5,366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
다 15.3% 증가한 반면 외국인 관광객은 246만718명으로 전년 대비 0.8%의 증가율에 그친 것으
로 나타났다.



이 때문에 올 5개월 동안 관광수지는 관광수입 21억6,000만달러, 관광지출 53억 달러로 모두
31억4,000만 달러의 관광수지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5개월 동안의 관광수입은 전년의 같은 기간 대비 4.5%가 줄어든 반면 관광지출은 지난
해 같은 기간에 비해 15.1% 증가한 것이다.



이 추세라면 올 한 해 관광수지 적자폭은 대략 73억 달러로 예상돼 지난 한해 관광수지 적자
63억 달러를 훌쩍 넘어설 전망이다.



2006. 10. 9
국회 문화관광위원회 간사
국회의원 최 구 식




문의: 784-4411(최구식의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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