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여가위-김기현]여성가족부 여성기업제품 구매 실적 0%

여성가족부 여성기업제품 구매 실적 0%
2005년도 국가기관 평균 2.6%에 불과해
김기현의원 “여성기업제품구매제도 교육·홍보 강화해야”

여성의 사회 참여가 증가하는데도 불구하고 여성기업제품에 대한 국가기관의 실적이 매우 저
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여성의 권익증진을 도모하는 여성가족부는 총 구매액 11억원의
구매실적 중 여성기업제품 구매실적은 전무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청이 김기현 의원(산자위, 울산남구 을)에게 제출한 <연도별 여성기업제품 구매실적
>에 따르면, 공공기관의 2005년도 여성기업제품 구매율은 전체 2.9%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
다.



기관별로 분류한 자료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는 4.6%가 가장 높았고, 정부투자기관 2.8%, 국
가기관은 2.6%에 불과했으며 그밖에 공기업 1.3%, 특별법인 0.6%, 지방공기업 1.8%에 불과하
였다.



2005년도 여성기업제품 구매비율이 가장 높은 기관은 한국공항공사(13.8%), 서울대학병원
(12.4%), 서울도시철도공사(12.2%), 문화재청(10.6%), 중앙인사위(9.8%), 노동부(9.1%)순이
었다.



이에 반해 여성기업제품이 전무한 기관으로는 재정경제부, 여성가족부, 공정거래위원회, 금융
감독위원회,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토지공사, 한국산업인력공단, 환경관리공단, 경기지
방공사로 나타났다.



김의원은 “여성기업지원법에 공공구매에서 여성기업 제품을 우선구매토록 권장하고 있으나
강제조항이 아니어서 정책의 실효성이 없는 상태”라고 지적하면서 “여성기업제품 구매실적을
높이기 위해서는 공공기관이나 지자체 관계자들에게 여성기업구매제도에 대한 교육과 홍보를
강화하고 다양한 인센티브를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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