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맹형규의원-환경노동위원회] 기업 채용인력 만족도 조사

-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
< 2006.10.9 (월) >



■ 채용인력 만족도 조사 결과,
‘기대치’, ‘만족도’에서 MBA학위 취득자가 모두 1위 !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맹형규의원(송파갑)이 450여개 기업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채용인
력 만족도 조사에서 MBA 등 전문학위 취득자가 능력에 대한 기대치와 만족도 모두에서 1위
를 차지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채용인력의 능력에 대한 기대치 1위는 MBA 등 전문학위 취득자, 2위는
외국 박사학위 취득자, 3위는 이공계 석사학위 취득자로 나타났으며, 업무성취에 대한 만족도
에 있어서도 MBA 등 전문학위 취득자가 1위를 차지했고, 2위는 국내 박사학위 취득자, 3위는
외국 박사학위 취득자로 각각 나타났다.
매출액 기준 100대 기업의 경우, MBA 등 전문학위 취득자, 외국 박사학위 취득자, 국내 박사
학위 취득자가 ‘기대치’와 ‘만족도’ 조사 모두에서 각각 1,2,3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이들에 대
한 기대감에 비해서는 만족감은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채용인력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에 대한 물음에는 10점 만점 중 6점이 나와, 신규인력에 대
해 크게 만족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불만족 이유로는 ‘업무에 대한 적응력 부족’과 ‘전문지식 부족’을 가장 많이 꼽았고, 다음으로
‘책임감, 협동심 등의 부족’을 지적했다.



채용인력을 실무에 투입하기 위한 교육기간은 평균 5개월로 조사됐으며, 이를 위한 재교육 비
용은 1인당 511만원이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채용인력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정부차원에서 해야 할 일로는 실무교육을 통한 대학교육 강
화를 비롯한 직무능력에 대한 교육문제를 가장 많이 꼽았다.
이번 조사에서 대학교육에 대한 만족도는 10점 만점 중 4.9점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나, 현직
기업 인사담당자들이 가지는 대학교육에 대한 불만이 여실히 드러났다.



맹형규 의원은 “이른바 ‘괜찮은 일자리’에 대한 경쟁률은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지만, 정작
기업이 원하는 인재를 우리사회가 제대로 길러내지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며, “이번 조사를
통해 대학교육 자체만으로는 부족하다는 인식이 일선 기업에 확산되어 있다는 것이 확인된 셈
이며,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라도 대학교육을 비롯한 직업교육 전반의 질적 업그레이드가
시급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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