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장복심의원 - 보건복지] 중금속 등 부적합 수입한약재 급속 증

중금속 등 부적합 수입한약재 급속 증가 !



’01년 2.2%, ’02년 2.8%, ’03년 3%, ’04년 3.%, ’05년 4.9%, ’06년6월 12.2%



○ 수입되고 있는 한약재에서 중금속 검출이나 잔류 농약이나 잔류 이산화황 기준 초과 등으
로 인해 부적합판정을 받는 비율이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사실은 보건
복지부(장관 유시민)와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문창진)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열린우리
당 장복심((張福心·비례대표) 의원에게 제출한 ‘한약재 위해물질 검사 결과’ 자료에 의해 밝혀
졌다.



이 자료에 따르면, 수입한약재에 대한 위해물질 검사결과 2001년 2.2%에서 2002년 2.8%, 2003
년과 2004년 각각 3%로 소폭 증가세를 보이다가 2005년 4.9% 그리고 금년 6월 말 현재 12.2%
로 부적합 비율이 급격히 증가했다.



연도별로 부적합사유를 보면, 2001년의 경우 잔류농약 초과 31건, 정밀검사(회분, 산불용성회
분, 정량, 엑스함량, 확인시험 등) 60건, 관능검사(규격미달, 변질 등) 63건이 적발돼 관능검사
가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다. 이 같은 현상은 2004년까지 지속되다가 2005 잔류 이산화황 검
사, 2006년 중금속 검사를 추가하면서 2006년 6월말 현재 184건의 부적합 건수 중 잔류 이산화
황 기준 초과가 68건으로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고, 중금속이 검출된 사례도 24건이나 되는 것
으로 나타났다.



장복심의원은 “이와 같이 부적합 수입한약재가 매년 증가하는 것은 우리나라 한약재 유통시스
템에 근본적인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다 근본적이고 종합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며, “현
재 통관 후 검사체계를 통관 전 검사체계로 전환하고 정밀검사 품목도 현행 94종에서 더욱 확
대할 필요가 있고, 한약재는 천연물 자체를 사용하는 특성상 재배지 환경 및 기원·품종 등이 안
전성, 유효성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궁극적으로 한약재도 표준제조지침 및 한약제 규격품
GMP 설치 등 가이드라인을 마련하여 한약재도 재배에서부터 제조, 가공, 유통까지 전 과정을
표준화하는 등 품질관리에 만전을 기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