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보도자료
2006. 10.10.국회의원 김 희 정
(☎02-788-2203,784-6261 팩스:788-3635)한나라당
부산 연제구
(과기정통, 예결위)
국민 IT839 적금을 아십니까?
- 1년 2개월 동안 고작 447대 팔고 그만 둬 -
정부는 2004년 7월 DTV 전송방식이 최종확정됨에 따라 DTV 보급 확산 지원을 위하여 2004년
9월부터 우체국을 통해 국민 IT839적금을 판매했다.
하지만 정보통신부가 김희정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국민 IT839적금은 2004년 9월부
터 2005년 10월까지 고작 477대만 팔고 중단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 IT839 적금이 제대로 되지 않았던 이유는 첫째, DTV 보급 확산을 지원하겠다는 단순한 생
각에서 제대로 된 계획없이 쉽게 결정했다는 것이고, 둘째, DTV 가격의 하락에 대해 즉각적으
로 반응하지 못해 인터넷 쇼핑몰이나 용산전자상가 등에서 보다 싸게 살 수 있게 되었다는 것
이고, 셋째, 그나마 살 수 있는 상품도 다양하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이에 김희정의원은 “이처럼 국민 IT839적금은 시장현실을 전혀 고려치 않은 전형적인 탁상행
정의 대표적인 사례”라고 말하며 “디지털 방송 전환의 기본이 되는 디지털 TV 보급 대책을 근
본적으로 다시 세워야 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