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긴급토론회]
반기문 UN 사무총장 후보에게 바란다
“한국인 UN사무총장, 무엇을 해야 하나?”
◎ 일시 및 장소
- 일 시: 2006년 10월 11일 늦은 1시 30분
- 장 소: 국회도서관 소회의실
◎ 토론회 취지
지난 10월 2일 실시된 UN사무총장 4차 예비투표(Straw Poll)에서 5개 상임이사국을 포함한 14
개 안보리 이사국의 찬성으로 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이 반대표 없이 1위를 차지했으며, 이제
사실상 10월 9일의 공식투표에서의 결정과 UN총회의 인준이라는 형식 요건만 남은 것으로 예
상됩니다.
UN 사무총장은 ‘힘의 논리’가 지배하는 국제사회에서 전세계 192개 회원국의 이해관계를 조정
하고 국제질서를 유지하는 ‘세계 최고의 외교관’으로서 ‘예리한 정치적 직관력'(keen political
instincts)’을 필요로 하는 자리입니다. 그래서 반기문 외교통상부장관의 UN 사무총장 후보의
소식에 일정 부분 기대를 거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동안 북한의 핵문제나 한반도 분쟁은 사실
국제적 문제이자 동북아 문제였음에도 불구하고 유엔에서 많은 관심을 보이지 않아왔습니다.
이에 UN 사무총장의 지위와 역할에 대해 논의하고, 최근 북한의 미사일 발사/핵실험 발언 등
긴장이 증폭되고 있는 한반도의 상황에서 유일분단국 한반도의 "한국인 UN 사무총장”의 역할
을 논의하고자 토론회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 축 사
- 김원웅 의원 (국회 통일외교통상위원장)
◎ 사회자
- 최재천 의원 (열린우리당 성동갑, 통외통위 위원)
◎ 인사글
- 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
◎ 발제자
▲ UN 사무총장의 지위와 역할
- 오영주(외교통상부 국제연합과 과장)
▲ 유일분단국 한국의 UN 사무총장의 역할과 한계
- 박흥순 교수(선문대 국제기구학과)
◎ 토론자
- 신 율(명지대 교수)
- 황준호(프레시안 기자)
- 이대훈(참여연대 평화군축센터 집행위원장)
## 사정으로 인하여 긴급토론회가 당분간 연기되었음을 양해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