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산자위-이성권의원]LPG충전소 현황

전국 LPG차량 충전소 평균 매출액 43억원 이하 충전소가 1302개소중 894개소 (69%)



평균이하 매출 충전소 지방이 더 많아



올해 6월말 기준으로 차량용 LPG 충전소가 가장 많은 지역은 경기도로 210개이며, 경북이 130
개, 충남이 110개, 경남이 104개이며, 전남이 96개, 전북이 94개, 서울은 65개이며 차량용 LPG
충전소가 가장 적은 곳은 광주로 23개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가 26개, 울산이 30개,
대구 33, 대전 34, 부산 35개 등 5개 지역이 가장 충전소가 부족한 지역으로 나타났다.



전국의 차량용 LPG충전소는 지난 2002년 837개소에서 332개가 늘어 2006년 7월 현재 1,169
개소가 운영되고 있으며(증가율 37.2%) 같은 기간 동안 LPG차량은 166만5천대에서 198만3천
대로 증가(19%)했다. 겸용충전소는 153개로 이를 포함할 경우 1322개소에서 차량용 LPG충전
이 가능하다.



전체 차량용 충전소 69%가 평균 매출액 이하



2005년말 기준으로 1302개 충전소의 총판매량은 399만3506톤이며, 평균 판매량은 3485톤으
로 평균 매출액은 43억1500만원으로 드러났다. 1302개소의 충전소중에서 평균매출액인 43억
원 이하의 매출을 올리는 충전소가 894개소(69%)인 것으로 밝혀졌다.



지역별 평균이하 매출 현황을 보면, 서울의 경우 67개소중 29개(43%)이며, 부산은 47개소중
19개(40%), 대구 38개중 17개(45%), 경기 232개중 137개(59%)이며, 경남은 123개중 81개
(66%), 광주 8개중 6개(75%), 전북 98개중 60개(61%), 전남 107개중 74개(69%) 등으로 나타
났다. 이성권 의원은 이같이 “지방에서 평균 이하 매출액 충전소가 수도권등 도시지역보다 상
대적으로 많은 것은 충전소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충전소당 평균 이용차량수가 절대적
으로 적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건설교통부의 지역별 차량등록통계중 LPG차량 자료를 기준으로 지역별 충전소를 비교할 경
우 차량용 LPG 1개소당 LPG 차량수(지역별 충전소당/사용인원) 기준으로는 서울이 5631대,
대구가 3086대, 부산이 2755대, 인천이 2461대였고, 가장 적은 경우는 충남 651명, 강원 718명,
경북 807명, 전남 808명으로 약 9배 정도 이용자 차이가 나고 있다. 따라서 기본적인 LPG차량
의 수요 자체가 적어 지방의 충전소의 매출액이 상당히 낮게 나타난 것이다.



충전소 증가, 지역별 차이 심해, 지방은 과당 경쟁....



지난 2002년부터 2006년 6월까지 차량용 LPG충전소가 가장 많이 늘어난 지역은 경기도로 59
개소가 증가했고, 경북이 44개소, 경남이 35, 대전이 34, 경북이 32개 증가했다. 그러나 서울은
3개소, 광주 4개소, 대전 7개소, 대구 8개소, 부산은 9개소로 LPG충전소가 많이 늘어나지 않았
다.



자동차 LPG 충전소의 전국 평균매출액(추정)은 89억4천원이며 최대판매충전소는 서울 강동
구 경기에너지(주) 추정매출액이 260억원이며, 최소판매충전소는 강원 인제군의 동방산업(주)
인제충전소로서 2억9200만원에 그쳤다. (추정매출액 근거: 석유공사 가격정보 2005년 충전소
평균가격, 자동차용 부탄 1,238.63원/kg(723.36원/ℓ)



지난 2002년-2005년 사이 자동차등록은 2002년 1394만9천대에서 2005년 1539만6천대로
10% 증가를 했다. 같은 기간 동안 LPG차량은 166만5천대에서 198만3천대로 증가(19%)했다.
LPG차량의 증가율이 더 높으며 이같은 추세는 고유가로 인해 앞으로도 더 지속될 것으로 보인
다.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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