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산자위-이성권의원]부산지역주유소 평균판매량

부산 주유소별 평균 판매량 기준 전국 3위, 서울 인천 다음으로



전국 지자체중 서울, 부산만 주유소 감소
(지난 5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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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2년 이후 2006년 현재까지 전국주유소의 연도별 평균 판매량을 지자체별로 분류한
결과 서울, 인천, 부산순으로 나타났다. 지난 2005년 서울은 725개의 주유소에서 평균 2만6천
배럴을 판매한 것으로 나타났고, 인천은 374개의 주유소에서 2만4천배럴,부산은 434개의 주유
소에서 2만2천배럴을 판매한 것으로 나타났다.(석유 1배럴=158.9ℓ)

산업자원부가 이성권의원(한나라당,부산진을,산업자원위원회)에게 제출한 ‘전국주유소현황
(2002-2006년 7월, 연도별, 지역별)’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전국 주유소의 평균 판매량은 지난
2002년 16,400배럴에서 2003년 16,670 배럴로 늘어난 이후 2004년은 16,020배럴, 2005년은
15710배럴로 다소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과 인천,부산이 주유소 판매량 기준으로 전국 전체 평균을 상회하고 있고 나머지는 전국
주유소 판매량의 평균 이하를 판매하고 있어 실제 석유판매량의 대부분은 서울,인천,부산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각 지역별 평균판매량 이하의 주유소 비율을 볼 때 서울이 서울지역 평균 판매량 이
하 주유소가 전체 29.9%(2005년 기준, 서울 26,000배럴. 이하 동일)이고, 부산이 37.3%, 인천
이 38.2%로 나타나 전반적으로 판매실적이 높았다는 것을 알 수 있고, 전북의 경우 전북평균
판매량인 10,000배럴 이하 판매주유소가 전체 898개중 760개로 가장 많았다. (평균판매랑 이
하 판매주유소 비율 84.6%). 전남이 80.8% 강원이 73% 등으로 지방의 경우 평균 이하 판매주
유소가 많았다.



그러나 서울과 부산은 지난 5년간 주유소가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평균 판매량의 변화는 거
의 없었고, 평균이하 매출 주유소 비율도 거의 변동이 없어, 주유소가 줄더라도 각 주유소의 판
매량에는 거의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지역은 특히 주유소의 소폭 감소에도 불구
평균 판매량이 변화가 없어 지역의 석유소비가 줄어들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반대로
에너지절감차원의 기름절약운동 정책의 효과가 거의 없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문이 제기되는
것이다.



이 기간 동안 전국의 주유소는 10,817개에서 11,706개로 8.2% 증가했다. 하지만 전국 지자체
중에서 서울과 부산은 주유소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은 지난 2002년 804개에서 2006
년 712개로 92개소가 감소하여 -11.4%의 감소율을 보였다. 부산은 444개에서 434개로 8개가
감소했다.



가장 주유소가 많이 늘어난 곳은 경기로 같은 기간 251개가 늘어났고 주유소 증가율이 가장
높은 곳은 광주로 227개에서 280개로 23.3%의 증가율을 나타냈다. 다음은 전북으로 743개에
서 886개로 19.2%인 143개가 증가했다.



지난 2005년 최대 판매주유소는 서울 능동주유소로 24만5,673 배럴을 판매했고 최소 판매주유
소는 충북 청주의 아름주유소로 22.139 배럴을 판매한 것으로 나타나 약 1만배 이상의 차이가
나타났다. 최근 5년간 최대 판매 주유소주에서는 서울 공항동의 공항석유(주) 공항석유소가 지
난 2004년과 2006년 현재 가장 많은 유류를 판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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