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보건복지위-장복심의원] 비만 유병률 전남34.2% 최고!

비만 유병률 전남 34.2%로 최고 !



전남 34.2%, 강원33.8% 등 도 지역 높고, 서울29.8%, 광주30% 등 도시지역 낮아
비만 유병률 … 교육수준 낮을수록 유병률 높고 가구소득 높을수록 유병률 낮은 경향



○ 대도시 지역에 거주할수록 비만 유병률이 낮고 도 지역의 비만 유병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
났다. 또한 전라남도 지역이 34.2%로 16개 시·도 가운데 비만 유병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
났다. 이 같은 사실은 보건복지부(장관 유시민)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열린우리당 장복
심((張福心·비례대표) 의원)에게 제출한 ‘2005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이다.



2005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시·도별 비만 유병률을 조사한 결과 전라남도가 34.2%로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고 그 밖에 강원 33.8%, 경북 33.7%, 전북 33.6%, 충남 33.6% 순이었
다. 반면에 특별시 및 광역시와 같이 대도시의 경우 비만 유병률은 상대적으로 낮았는데, 서울
이 29.8%로 가장 낮은 비율을 보였고 그 밖에 광주 30%, 대전 및 울산이 30.1%, 인천 30.5%,
부산과 대구가 30.6%의 비율을 나타냈다.



■ 비만 유병률 교육수준과 가구소득에 반비례



특히 이번 조사결과 비만 유병률은 교육수준과 가구소득에 반비례하는 경향을 나타냈다. 즉,
교육수준이 낮을수록 유병률이 높고 가구소득이 높을수록 유병률이 낮은 경향을 나타낸 것이
다.



실제 교육수준에 따른 비만 유별율은 무학 37%, 초등학교 졸 37.8%, 중학교 졸 40.6%로 높게
나타난 반면, 고등학교 졸 29.7%, 전문대 이상 27.6%로 낮게 조사됐다.



교육수준별인원(명)저체중(%)정상(%)비만(%)무학5546.656.437.0초등학교 졸8342.759.537.8
중학교 졸6302.057.440.6고등학교 졸1,9965.065.329.7전문대 이상1,3965.766.727.6
또한 소득수준별로도 소득이 높을수록 비만 유병률이 낮게 나타났는데, 월 소득이 401만원 이
상인 경우 31.9%로 가장 낮았지만, 월소득이 51만원~100만원은 34.6%, 50만원 이하는 34.8%
로 높은 비율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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