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교육위-유기홍] 대학 학점부풀리기 여전하다!

【대학 학점부풀리기 여전하다!】



□ 조사개요
- 전국 국공립대학교, 서울 소재 사립대학교 대상 총 60개 대학 조사
- 2004년 2월 졸업자 ~ 2006년 8월 졸업자까지 최근 3개년, 대학 졸업자의 졸업 평균학점을
조사



□ 주요내용



○ 대학 학칙에서 규준하는 학점등급의 A,B 비율이 60%~최대 70%인데, 실제 이 규정을 지키
는 대학이 조사대학 60개대학 중 명지대(66.1%), 한국방송통신대(31.5%) 2개를 제외하고는 모
두 지키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음.



[참고]
* 국립대는 학칙으로 A학점은 전체 학생의 20%, B학점은 40%, C학점 이하는 40%를 배분토
록 하고 있음.
(단, 서울대는 A,B 학점을 합쳐 최대 70%로 규정함)
** 사립대는 대학별로 학점등급 기준이 다소 간에 차이는 있으나, 대개의 경우에는 A학점
20%, B학점 40%로 규정함.
일부 사립대의 경우에는 A학점 30%, B학점 40%까지 규정된 경우도 있음.



→ 따라서 A, B 학점을 합친 비율이 최소 60%~최대 70%임.




○ 졸업평점 B0 최대 40% 규정을 위반한 대학의 학점 분포현황
- 특징 1. 국공립대, 사립대 가릴 것 없이 모두 규정지키지 않고 있음.
B 이상이 대개의 대학이 60% 선을 규정하나 지키는 대학이 한국방통대 1개에 불과.
- 특징 2. 서울소재 명문대학 역시 학사관리 허술.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이화여대, 중앙대, 한양대 모두 A,B 학점 남발!




○ B 학점 이상을 받은 졸업자가 60개 대학 총 졸업자 472,638명 중 364,430명으로 77.10%.
해마다 A,B 학점 부풀리기가 조금씩 늘어나고 있는 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