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문광위-정병국의원실]세계적인 축제로 발전위한 차별화 방안 강구

【세계적인 축제로 발전위한 차별화 방안 강구해야】
- 2006년 전국 지역축제 1,176개에 달해
- 축제예산 03년 3,564억, 04년 4,722억, 05년 5,914억으로 증가
- 지방자치 12년(95년 시작)만에 지역축제 65% 새로 생겨나
- 부촌으로 알려진 서초구, 양천구 자치구 주관 축제 하나도 없어
- 서울 동북권과 서남권에 자치구 축제가 집중, 불균형이 심각



○ 문광부와 한국문화관광정책연구원에서 제출한 「한국 지역축제 조사평가 및 개선방안 연
구」를 보면 지난 1995년 지방자치가 시작되면서 지자체마다 지역홍보와 수익창출을 위해 수
많은 지역 축제가 생겨난 것으로 나타남



- 또한 행정자치부가 제출한‘행사축제경비집행현황’을 보면 행사축제경비로 2003년 3,564억
원, 2004년 4,722억원, 2005년 5,914억원을 집행해 매년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



- 이것은 지방자치제도가 도입되면서 지역문화와 지역경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축
제가 지역발전의 방안으로 여겨지게 되었기 때문이라고 봄. 이를 증명하듯 지방자치가 시작된
95년 이후 지금까지 지방 축제의 65%가 새로 생겨났음



- 다만 각 자치단체의 지역축제에 대한 정책적 관심이 높아진 것은 바람직하지만 공공부문의
지나친 개입은 오히려 축제에 참여하는 민간부문의 전문성과 창의성을 저해할 수 있다는 점에
서 경계해야 할 부분으로 지적되고 있음



- 또한 현재 전국적으로 1,176개에 이르는 축제가 연중 열리고 있음. 하지만 이들 축제가 본
래 취지대로 지역 이미지를 높이고 지역경제에 도움을 주고 있지는 못한 것으로 드러남



- 즉 지자체들이 지역 이미지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 명목으로 축제를 경쟁적으로 유치하다
가 보니 차별성을 갖지 못한 채 예산만 낭비한다는 비판을 받고 있음



- 문광부가 제출한 보고서를 보면“비전문가에 의한 축제조직의 구조적 취약, 장기적 플랜 부
재, 일회성 이벤트성 행사로 인한 경제적 시간적 낭비, 시민들의 참여부족 등의 이유로 인해 지
역축제가 지역발전의 윤활제 역할을 해 주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돼 있음



- 또한 축제 예산 현황을 보면 10억 이상 소요된 축제는 24개(2%)이고 1억 미만인 축제가 458
개(38.9%), 1억 이상 2억 미만이 167개(14.2%)로 나와 대부분의 축제가 소규모로 영세하게 이
뤄지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음



- 사정이 이렇다보니 인근 시·군이 동일소재나 비슷한 테마의 축제를 열어 특정 주제나 특산
물에 대한 홍보 시너지효과를 떨어뜨리는 사례도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음



- 문광부가 지난 3월 발간한「2005 문화관광축제 종합평가보고서」를 보면 지역축제의 접근
성, 행사의 재미와 다양성, 식음료 및 축제상품에 대한 만족도가 개선되지 않고 오히려 일부 부
문에서는 더 나빠진 것으로 나타남



- 즉 접근용이 부문 만족도는 2003년 5.51에서 2005년 5.44로 낮아졌고, 행사재미는 2003년
5.04에서 2005년 4.99로, 휴식공간도 2003년 4.45에서 2005년 4.41로 낮아 진 것으로 나타나 개
선이 필요함



- 문광부는 현재 추진 중인 전국의 지역축제를 대상으로 실태조사·평가사업(‘05. 6월~ ’06. 9
월/ 한국문화관광정책연구원) 결과를 토대로 지역축제 관련 종합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
히고 있음



▶성공적인 축제는 반드시 지역의 역사·산업과 밀접한 연관성을 가져야 하고 다른 것과 뚜렷
한 차별성을 가진 희소성이 있어야 함. 축제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평가시스템을 갖추어야 하
며 평가는 내부평가뿐만 아니라 방문객 관점을 반영하는 외부 평가시스템을 포함해야 한다고
보는데 답변바람



▶아울러 축제 참가자들이 많은 불만을 보이는 교통, 숙박 등 편의시설 개선이 시급하고, 무엇
보다 축제의 난립이 열악한 지방재정을 더욱 악화시키는 행사가 아닌 지역 문화와 경제를 활성
화시키는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종합적인 정책 지원이 있어야 한다고 보는데 답변바람p://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