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건교위)동남권 신공항 2010년 전에는 가시화 어려울듯


동남권 신공항 2010년 전에는 가시화 어려울듯
건교부, 제3차 공항개발 중장기 종합계획(06~2010)이 끝나는 2010년쯤 재논의
2010년 대구~부산간 고속철도 2단계 완공후 기존 공항문제와 함께 검토예정
이미 김해공항은 3,647억원 투입,국제선여객터미널등 확장공사에치중(~08년)



울산을 포함한 부산,대구,경남,경북등 5개 시도 상공회의소는 최근 건설교통부에 동남권 신공
항 건설 필요성을 건의하여 긍정 답변을 얻은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건설교통부가 윤두환의원(울산북구)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동남권 신공항 건설은 기존 공항의 시설용량과 경부고속철도 대구이남 구간이 개통되는 2010
년쯤 가서 항공수요변화를 감안해 장기적인 관점에서 재검토하는 것으로 밝혀져 조기 가시화
와 거리가 먼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현재 김해공항은 부산시의 이전 노력에도 불구하고 교통연구원의 최종 용역결과, 비용편
익분석(B/C)이 0,48에 거쳐 차선책으로 가덕도를 잠재후보지로 기약한채 3,647억원을 투입,
08년까지 국제선 여객터미널, 유도로보강등 확장공사 쪽으로 무게중심을 돌렸으며 건교부도
김해공항 확장이 완공되면 2020년 또는 2025년까지 항공수요 처리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어 동남권 신공항도 예상과 달리 상당기간 표류할 것으로 보인다.



실제 동남권 신공항은 부산시의 김해공항 이전지 물색실패에 따라 부산시가 대안으로 인근 광
역시도와 공감대를 형성해 대안으로 제시했으며 현재 동남권 신공항의 후보지 조사결과도 내
륙의 특성상 소음문제, 장애물, 표면 제한기준등 걸림돌이 많아 사실상 효율성 문제등 진전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윤두환의원은 국제항공 수요변화와 기존시설 용량등을 고려하는 것은 당연하나 건교부가 제3
차 공항개발 중장기 종합계획(06년~2010년)에 어떤식으로든 포함시킨 동남권 신공항 건설문
제에 대해 공식적으로 해당 지자체에 명확한 입장을 개진하는 것이 옳다고 전했다또 항공법이
03년 법령 개정되어 공항개발 중장기 종합계획을 20년 단위에서 5년단위로 수립하기로 한 만
큼, 급변하는 항공 수요등을 민첩하게 조사해 수요가 있을 경우 지자체의 요구와 시민들의 바
램을 수렴해 조속히 사업을 가시화할 만반의 준비는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더불어 기존공항도 현재 근거리 이용객 수요를 감안, 신공항 문제가 논의되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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