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北 핵실험, 체육정책 비상
- 평창동계올림픽 유치 前 내년 2월 IOC 현지 실사 위기
- 도하아시아대회, 8번째 남북동시입장 무산 위기
- 북경올림픽대회 남북 단일팀 출전 위한 남북체육회담 좌절 위기
□ 2014년 평창동계올림픽 유치 관련, 2007년 2월 14~17일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현지 실
사 예정
□ 실사단이 체크할 주요 주제(17개)를 보면, ‘정치․경제적 환경과 구조’, ‘안전’ 등의 문제 제기
발생 가능. 평창동계올림픽 유치 치명타 우려
※ 1. 올림픽 개념과 유산, 2. 정치․경제적 환경과 구조, 3. 법적문제 4. 세관 및 입국절차, 5.
환경과 기상, 6. 재정, 7. 마케팅, 8. 경기 및 경기장, 9. 동계 장애인올림픽, 10. 선수촌, 11. 의
료서비스 및 도핑컨트롤, 12. 안전. 13. 숙박, 14. 수송, 15. 기술, 16. 미디어 운영, 17. 올림피
즘과 문화
⇒ 북한 핵실험 파장, 실사 일정 변경 움직임 없는지?
⇒ 실사를 대비한 현재 계획 수정 불가피 우려. 대책은?
□ 2006년 도하아시아대회(2006.12.01~15일) 단일팀 구성 사실상 무산. 남북동시입장도 불투
명.
- 남북 국가올림픽위원회(NOC) 위원장 합동회의에서 원칙적으로 남북단일팀 참가 동의했으
나 현재까지 성과 없어 사실상 무산된 상태
- 북한 ‘예비 등록회의’에서 686명의 선수단 파견 계획 제출
- 남북동시입장의 경우, 2000년 시드니 올림픽 이후 국제종합대회 개․폐회식에서 관례화(총7
차례)
※ 시드니올림픽(2000), 부산아시아대회(2002), 대구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2003), 아오모리
동계아시아경기대회(2003), 아테네올림픽(2004), 동아시아대회(2005), 토리노동계올림픽
(2006)
⇒ 남북동시입장, 한반도기 공동 응원, 북한 응원단 열기의 감동 여전.
⇒ 도하아시아대회, 그 열기와 감동 소멸 위기. 대책은?
□ 2008년 북경올림픽, 남북 단일팀 출전 위한 남북체육회담 좌절 위기
- 2차례 회담(’05.12.7, ’06.6.29)을 통해 단일팀 명칭, 단기, 단가, 공동추진기구 등 합의
- 선수단 구성, 합동훈련, 비용 부담 등 세부사항 협의가 필요한 상황에서 북측 미사일 발사
실험 등으로 3차 회담 연기된 상태
⇒ 남북체육회담 무기한 연기 등 좌절 우려.
⇒ 남북체육교류의 맥이 끊길 수 있는 위기. 대책은?
□ 냉전체제하 1971년의 ‘핑퐁외교’는 스포츠가 정치․군사적 위기 상황을 역전시킨 훌륭한 사
례. 스포츠는 분쟁지역의 긴장을 완화하고, 평화무드로 전환 가능한 유일무이한 수단.
⇒ 지금이야말로 우리 스포츠외교의 능력과 다양한 노력 절실한 시기. 계획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