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건교위-박승환의원] 경기도 초등학생 유학생수

경기도 유학생수 약 7,000명, 절반가량이 초등학생
2003년부터 매년 2,000명 이상 증가
미국, 중국, 캐나다 순으로 많아



경기도의 초.중.고등학교 유학생수가 2005학년도 기준(2005. 3. 1.-2006. 2. 28.) 전국 35,144
명 중 6,961명(19.8%)으로 나타났다.
경기도에서 국회 건설교통위원회 한나라당 박승환의원에게 제출한 ‘경기도 초.중.고등학교
유학생 통계’자료에 의하면 2001년에 2,105명, 2002년에 2,721명, 2003년에 2,674명, 2004년에
4,885명, 2005년에 6,961명이 유학을 떠난 것으로 나타났다(표1 참조).
이를 국가별로 보면 미국이 2,215명으로 가장 많고, 그 다음으로 중국 1,278명, 캐나다가
1,052명 순으로 나타났다(표2 참조).
초.중.고교별 출국현황을 보면 초등학교에서 3,250명, 중학교에서 1,918명, 고등학교에서
1,793명으로 나타났다(표3 참조).
박의원은 “영어마을을 운영하고 있는 경기도에서도 이처럼 많은 유학생이 있다는 것은 놀라
운 일이다”며 “경기도의 영어마을 중 2004년 8월에 안산캠프, 2006년 4월에는 파주캠프가 개원
했고, 2008년에는 양평캠퍼스가 개원될 예정인데, 영어마을의 교육과정이 외국을 직접 체험하
기 어려운 학생들에게 영어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는 단발성 프로그램을 뛰어넘어 궁극적으
로는 영어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개발해야 한다”고 했다.
또 박의원은 “영어마을 입소대상을 학년별로 구분하기 보다는 수준별로 나누어 영어구사 능
력에 따라 수업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해야만 영어마을이 어학연수대체효과를 올릴 수 있음은 물
론 영어권 국가에 유학가는 학생 수를 줄이는데도 일조를 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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