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문광위-강혜숙 의원] 유물보관 적정 수준 5배 초과

○ 현재 국립민속박물관 수장고 공간이 부족해 소중한 문화유산의 안전보전이 위기인 것으로
나타났다.



○ 국회 문화관광위원회 소속 강혜숙 의원(열린우리당)이 국립민속박물관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국립민속박물관에 소장 되는 유물은 2003년 73,277점, 2004년 76,353점, 2005
년 77,773점, 2006년 10월 현재 83,406점으로 매년 평균 10% 이상 증가 추세인 것으로 나타났
다.



○ 적정수량의 5배가 넘는 유물을 수장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렇다 보니, 안전관리는커녕 소
중한 민속문화재들이 단순 적재되고 있다.



○ 이에 대해 강혜숙 의원은 “국민들에게 유물 기증을 적극 권장하면서도 정작 유물을 보관할
장소조차 마련되어 있지 않다.”며,



○ “현재 박물관에 개보수비용, 수장고 신축비용 등이 만만치 않게 들어가고 있지만 임시방편
일 뿐이다. 문화관광부와 관련자들은 귀중한 유물이 안전하게 보관될 수 있도록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시급히 점검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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