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박병석의원(정무위)-선물 미수금 39%증가
의원실
2003-10-15 10: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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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권사들이 선물·옵션 위탁매매와 관련, 고객에게 받지 못한 돈(미수금)이 지난 1년동안 무 려 92억 4,000만원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증권사와 고객간의 소송건수도 무려 5배이상 증가하였다. 금융감독원이 국회 박병석 의원(민주당, 대전서갑)에게 제출한 "선물,옵 션 위탁매매관련 `02년 이후 미수채권 및 소송현황"자료에 따르면, (자세한 내용 표-2 참조) ○ `02.6월말 237억 4,900만원이던 미수채권금액이 1년이 지난 올 6월말에는 329억 8,900만원 으로 증가, 금액으로는 92억 4,000만원이, 비율로는 39%가 증가. ○ 증권사별로는 올 6월말 기준으로 미래에셋 증권이 62억 4,900만원으로 가장 많고, 동원 62 억 800만원, 대신 26억 2,600만원, 메리츠 21억 4,900만원, 동양 18억 2,800만원 순임. ○ `02.6∼`03.6월 기간동안 미수금이 가장 많이 증가한 증권사는 메리츠 17억 5,200만원(397 →2,149백만원), 삼성 6억 2,700만원(179→806백만원), 한투 3억 2,500만원(217→542만원)임. ○ 미수금으로 인한 소송건수는 지난해 6월말 6건에서 1년이 지난 올해 6월말에는 31건으로 5배이상 증가. 증권사별로는 키움닷컴, 대투증권이 4건으로 가장 많았음. □ 이러한 선물·옵션위탁매매과정에서의 큰 폭의 미수금 증가현상은 우리나라 선물·옵션시장 의 약 60%(`03.6월기준)차지하는 개인투자자들이 지난해와 올 상반기에 각각 7,878억원, 2,736 억원의 손실을 보았기 때문으로 판단됨. zero-sum손익구조인 선물·옵션 특성상 증권사와 외 국인 개인이 손실을 본 만큼 투자 수익을 거둠. 보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한 보도자료를 참고하여 주십시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