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KDX-Ⅲ와 LPX, 1함대와 2함대에는 출입 불가
수심이 낮아 정상출입 및 정박불가
○. KDX-Ⅲ의 경우 3함대사령부(부산)을 제외하고 1함대 사령부(강원)와 2함대 사령부(평택)
부두의 항구에는 바다수심이 낮아 정상적인 입출과 정박이 불가능한 상황임
○. 또한 LPX의 경우에도 1함대와 3함대를 제외하고 2함대는 수심이 낮아 역시 정상적인 입출
과 정박이 불가능한 상황임
이즈스급 전투체계를 갖추고 있는 KDX-Ⅲ와 아시아 최대 상륙함인 LPX가 해군의 해당 사령부
에 부대에 정상출입과 정박조차 불가능한 것으로 드러났다.
17일 해군본부가 국회 송영선의원에게 제출한 『KDX-Ⅲ와 LPX의 전력화 배치계획 보고』에
따르면 KDX-Ⅲ의 정박가능 수심은 최소 10.5m 이상이 되어야 하고 LPX도 8.4m이상이 되어야
하지만 1함대 사령부(강원)와 2함대 사령부(평택)의 부두수심이 각각 9.4m와 9.2m에 불과하
여 정상적인 출입과 정박이 불가능한 것으로 드러났다.
1함대 사령부 부대의 경우 대형부두함 부두의 수심은 9.4m이고 중소형 부두의 경우에는
5.2m~8.8m에 달하고 있으나 KDX-Ⅲ의 경우 최소 수심 10.5m에 미치지 못해 정상적인 입출과
정박이 불가능한 것으로 드러났다.
2함대 사령부 부두의 경우에도 대형부두함의 수심은 9.2m이고 중소형 부두의 경우 8.4~8.6m
에 불과하여 최소 수심 10.5m을 넘지 못해 KDX-Ⅲ가 정상적으로 출입하지 못하고 정박을 하
지 못하는 실정이다.
또한 LPX의 경우에도 1함대 사령부와 3함대 사령부를 제외하고 2함대 사령부는 는 역시 수심
이 낮아 정상적인 입출과 정박이 불가능한 상황이다.
이와관련 송영선의원은 KDX-Ⅲ 와 LPX가 정상정박 불가시 나타나는 문제점 △정비 유지 보수
를 3함대 부두만 활용함으로 정비 및 유지 보수에 적채량 발생 △유사시나 기상등 긴급 문제발
생으로 인해 긴급 회양시 인접 항구 이용불가 △ KDX-Ⅲ와 LPX를 3함대에만 집중 배치함으로
써 분산배치의 효율성 저하 및 전력발위에 제한 △기동전단으로서의 역할 제한 △대형수송함
인 LPX의 경우 2함대에는 정상출입과 정박이 불가능하여 서해안의 상륙 및 수송 작전임무의
제한등이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 KDX-Ⅲ는 한국형 구축함사업(KDX : Korea Destroyer Experimental)의 3단계 사업으로 이
지스급 전투체계를 갖추고 함대공, 대함, 대잠, 대지작전능력을 갖춘 세계 최고의 전투 구축함
으로 우리해군이 대양해군으로 나가기 위한 발판 사업이며 숙원사업이다.
<해군본부 제출자료> - 첨부파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