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건교위-장경수] 겉도는 버스공영차고지, 민원에 막혀 추진도못해

국정감사 보도자료 / 경기도




겉도는 버스공영차고지, 민원에 막혀 추진도 못 해
- 사업비 이월 및 공기연장에 따른 사업비 증가 우려 -
- 지역주민 설득 및 지원대책 마련 절실해 -




경기도 및 기초자치단체에서 추진하고 있는 버스공영차고지 계획 및 공사가 지역주민의 반대
와 사전준비 부족으로 사업비가 이월되고, 잦은 공사중단으로 사업추진에 난항을 빚고 있는 것
으로 드러났다.



장경수 의원(안산 상록갑, 건설교통위윈회)은 “부천시와 의정부시의 버스공영차고지 공사를
추진하면서 지역주민의 이해를 구하는 노력이 부족했고, 사전 철저한 준비 없는 공사로 인해
사업비가 이월되어 오고 있어, 향후 공영차고지 건설이 어려워질 것”을 지적했다.



부천시 소사구의 경우, 공영차고지 및 가스충전소가 고등학교 및 고압변전소 인근에 건설되고
있어 매연·소음뿐만 아니라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의정부시 공영차고지는 대단
위 아파트단지 옆에 건설되고 있어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부천시 고강동의 공영차고지의 경우 ‘00년부터 사업이 계획되어 국비까지 지원
받았지만 아직도 착공조차 못 하고 부지 승인신청중에 있어 사업이 표류하고 있어 사전준비도
부족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장경수 의원은 “공영차고지 건설계획단계부터 주민설명회 등을 개최해 지역주민의 의견을 적
극 수렴해야 하며, 주거밀도 낮은 곳에 차고지가 설치되어야 주민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음”을
지적했다. 그리고 “공영차고지 준공에 따른 매연·교통난·소음·안전 등에 지역주민의 동의를 얻
기 위해서는 진입도로 개선 및 녹지·공원 조성, 방음벽 설치, 보행자 안전시설 확충 등의 조치
가 병행되어야 할 것”을 지적하며 향후 예정된 공영차고지의 차질 없는 건설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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