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국방위-고조흥의원] 그냥 넘겨버리기엔 아찔한 비정상 투하

한나라당 국방위 소속 고조흥(연천, 포천)의원은 국정감사자료에서 F-15K의 성능에 대한 의문
을 제기했다.



고조흥의원은 “10월 4일 오후 2시 30분경 경기도 포천시 관인면에 훈련 중인 공군 전투기(F-
15K)에서 포탄이 떨어지는 사고가 있었는데, 이는 지난 6월 포항 앞바다에 추락한 F-15K와 동
일한 최신기종이었다”며, “인명피해가 없어 다행지만, 그냥 넘겨버리기엔 너무나도 아찔한 사
고가 아닐 수 없다”고 지적했다.



또한 고의원은 “아직 조사중이라는 이유로 농가에 비정상 투하된 정확한 원인과 사고조사 결
과에 대해서 아무런 언급도 없다며 공군의 사고 발생이후 처리가 미흡하다”고 말했다. “만약
그럴리는 없을 것이라고 믿고 싶지만, 이것이 연습용탄이 아니고 실제 무기였다면 어쩔 뻔 했
냐?” 우려를 감추지 못 했다. 현재 F-15K는 유일하게 JDAM을 장착할 수 항공기로 알려져 있
다.



“이런 사고에도 불구하고 정말 F-15K 성능을 자신하실 수 있는 것인지, 기계적 오류는 없는 것
인가?”라며, “평상시에 이러한 정비나 사고준비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것이 아니냐?“고 지
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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