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한나라당 국방위 소속 고조흥(연천, 포천)의원은 국정감사자료에서 “미래의 전장환경은 네트
워크 중심전(Network Centric Warfare, NCW)로 이를 효율적으로 구현하기 위해서는 육, 해,
공군간 상호 전술정보 교환과 공유할 수 있는 합동작전 능력 강화가 필수적”라고 주장했다.
“해군은 이러한 미래의 전장환경에 대비하여 위성을 이용한 통신체계를 구축하고, 아날로그에
서 디지털 방식으로 전문처리체계를 개선하였으며, 일찍이 작전사를 중심으로 전술데이터 링
크체계인 해군전술자료처리체계(Korea Naver Tactical Data System, KNTDS)를 구축하여 한
반도 전해역의 전장 감시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해군지휘통제체계인 KNCCS을 구축하여 실
시간 지휘통제 능력을 구비하는 등의 노력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아직도 해군에서 운용중인 일부 잠수함과 함정에서는 아직도 KNTDS가 설치되어 있
지 않으며, KNCCS도 핵심 육상부대 5개소와 함정 8척에만 우선 설치하고 있다”며 안타까움
을 표시했다.
고의원은 “해군에서는 KNTDS와 KNCCS가 잠수함 및 함정 등 모든 작전세력에 조속히 확대 설
치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육· 공군과 합동작전능력을 강화하는 것이 필수적
이다”고 다시금 지적했다.
또한 “미래 NCW 구현을 위한 기반구축은 일회성 사업으로는 완료될 수 없으므로 IT 기술발전
에 부합한 기반체계 확대 및 강화를 위한 제반 조치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덧붙였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