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홍보(弘報)인가 공보(空報)인가】
- 홍보는 설득이 아니라 공감할 수 있어야 한다
- 홍보담당 직원 04년 대비 22.1% 증가
- 홍보예산 04년 519억에서 06년 898억원으로 73.0% 증가
- 노대통령 국정지지도 03년 48.4%에서 06년 6월 14.1%로 추락해
○ 최근 3년간 노무현정부가 배정한 홍보예산의 규모는 무려 2,167억원에 달함. 또한 최근 3년
간 정부의 정책홍보예산 증가율(62.9%)은 국가재정 증가율(8.7%)의 7.2배에 해당함
- 그리고 이렇게 배정한 홍보비로도 모자라 지난 2년(2004년~2005년)간 노무현정부는 예비
비의 특성을 위배하면서 공공기관지방이전 홍보에 43.1억원, 부동산정책홍보에 43.7억원, 신행
정수도이전 홍보에 15.2억원, 대통령해외 순방에 16.9억원 등 총 118.9억원의 예비비를 정책홍
보 등을 위하여 배정하였음
- 또한 홍보담당 조직 공무원 수는 2004년 625명에서 2006년에는 763명으로 22.1%나 증가하
였음. 이는 같은 기간 공무원 수 증가율 1.2%의 18.1배에 해당하는 수치임.
- 홍보예산과 홍보담당 공무원이 늘어나는 등 지난 어느 정부보다 홍보에 올인하는 노무현 대
통령의 국정운영 지지도는 03년 5월 48.4%에서 06년 6월 14.1%로 추락했고 급기야 지난 9월
26일 조사에서는 13.5%가 나왔음(자료:한국사회여론연구소)
- 날조된 인터뷰 기사를 올리고, 어디에 쓰는 지도 알 수 없는 특수활동비를 쌈지돈 같이 쓰
고, 현실과 정반대인 부동산 홍보책자나 만들고, 엉터리 태극기가 실린 홍보 책자를 돌리라고
국민들이 혈세를 내는 것이 아님
▶처장! 노대통령은 지난해 12월 19일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홍보는 정책과 분리되는 것이 아
니고, 홍보를 얼마나 타이트하게 관리하느냐가 정책의 성패를 좌우한다”고 했음. 하지만 막대
한 인력과 예산을 쏟아 부어도 노무현 정권의 지지도가 안 오르는 이유가 뭔지 아는가. 홍보란
것은 설득을 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들과 공감을 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지금 국민들이 진
짜 원하는 것은 하는 일 없이 또는 쓸데없는 일에 돈 쓰는 정부가 아니라 묵묵히 필요한 일을
잘하는 정부라고 보는데. 답변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