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국가 브랜드 파워 강화는 커녕 뒷걸음질!!】
- 국가이미지 30위에서 34위로 추락
- 삶의 질 34위에서 39위
- 투명성 지수 34위에서 39위로 낮아져
○ 브랜드가 21세기 경쟁력의 원천이며 화두임. 국가브랜드는 국민, 기업, 정부, 상품서비스
등 각종 브랜드자산의 총화라고 할 수 있음
- 홍보처는 국가이미지 제고사업을 종합 기획, 추진 및 각 유관기관간 업무 조정역할을 담당
하고 각 기관의 추진실적을 점검하고 평가하는 업무를 담당함
- 하지만 우리나라 국가이미지는 작년 30위에서 금년 34위로 추락하였고, 삶의 질은 조사대
상 61개국 중 39위 그쳐 전년 대비 5계단 하락하였음. 더구나 투명성 지수는 2005년 35위에서
금년 38위로 하락해 중국 23위보다 낮은 결과가 나왔음
- 또한 다국적 브랜드 조사기관(안홀트-GMI) 조사결과 우리나라의 국가 브랜드는 주요 35개
국 가운데 25위로 평가되고 있음. 이는 중국 러시아는 물론 헝가리 브라질 아르헨티나 등에도
뒤진 것임
- 이것은 2002년 월드컵 이후 상승했던 국가 이미지를 유지하려는 노력을 등한시 했고, 일본
과 중국 등 이웃나라에 비교해 우리만의 뚜렷한 특징을 보여주지 못했기 때문임
- 지금 싱가포르는 1996년부터 ‘새 아시아의 싱가포르’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세계 톱 브랜드
로 발돋움하고 있음
- 싱가포르의 국가브랜딩 전략은 경제발전을 목적으로 시작되었음. 선진국의 투자를 유치하
기 위해 도시를 깨끗하게 만드는데 아낌없이 투자를 하였고 안전에도 각별히 신경을 써 ‘깨끗
하고 안전한 도시’라는 이미지를 만들었음
- 싱가포르 정부가 다국적 기업과 외국인 지원에 적극 나선 결과 외국인들에게 ‘살기에 가장
편리한 아시아의 도시’라는 이미지가 전 세계로 확산되었음(410만명에 달하는 인구 중 100만명
에 육박하는 외국인이 거주)
- 이러한 바탕에는 싱가포르 경제개발청, 국제기업싱가포르, 인력부, 관광청의 치밀한 국가브
랜딩 활동이 있었기 때문임
- 21세기 국가브랜드로서 ‘독창적인 국가브랜드’를 재구축하기 위해 체계적인 계획과 과감한
투자를 통해 싱가포르를 독특하고 사랑받는 브랜드로 만들고 있음
- 우리나라도 지금까지 치중해 온 수출위주 성장정책에서 벗어나 관광 및 문화상품의 경쟁력
과 비가격 경쟁력인 브랜드와 디자인을 육성하는 정책이 시급함
▶처장! 현재 우리 국가이미지 및 브랜드 강화 전략이 제대로 되고 있다고 보는가. 아직도 ‘코
리아’라는 낮은 브랜드 위상 때문에 개별 기업들은 세계시장에서 ‘코리아’라는 이름보다는 기
업이름만 내세우는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는 것은 부끄러운 일임. 국가브랜드 가치나 경쟁력이
한참 뒤쳐진 것은 정부책임이 크다고 보는데 답변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