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문화관광위] 영화전문 케이블채널 한국영화 의무편성비율 위반

영화전문 케이블채널(PP) 연간 한국영화 의무편성비율 위반 여전
2004년 7개 채널 3,500만원 · 2005년 4개 채널 2,000만원 과태료 처분



영화전문 케이블TV 채널(PP)들의 연간 한국영화 의무편성비율 위반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
다.



국회 문화관광위원회 최구식 의원(한나라당 경남 진주갑)이 방송위원회로부터 18일 제출받
은 자료에 따르면 한국영화 의무편성비율 위반으로 과태료 처분을 받은 채널은 2004년 7개(과
태료 3,500만원)에 이르렀으며 2005년엔 4개 채널(과태료 2,000만원)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연간 전체 영화방송시간의 30% 이상을 한국영화로 편성해야 했던 2004년의 경우 한국영화 의
무편성비율이 가장 낮았던 영화전문 채널은 ‘KCN무협채널’로 편성비율이 8.5%에 불과했던 것
으로 밝혀졌다.



‘MCN’ 14.9%과 ‘캐치온’ 15.6%, ‘MGM’ 18.5%, ‘슈퍼액션’ 19.6%, ‘캐치온플러스’ 22.6%,
‘BCN’ 23.3% 등이 그 뒤를 이었다.



또 전체 영화방송시간의 25% 이상으로, 한국영화 의무편성비율이 다소 낮아졌던 2005년에도
‘KCN무협채널’은 연간 한국영화 편성비율이 9.8%로 한국영화 의무편성비율 ‘위반 1위’를 차지
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캐치온’ 16.9%, ‘MCN’ 18.9%, ‘슈퍼액션’ 19.0% 등을 포함, 모두 4개 채
널이 2,000만원의 과태료 처분을 받은 것으로 분석됐다.



2006. 10. 18
국회 문화관광위원회 간사
국회의원 최 구 식




문의: 784-4411(최구식의원실)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