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맹형규의원-환노위] 이벤트행사에 그친 '채용박람회'

■ 이벤트행사에 그친 채용박람회
- 채용박람회 취업률이 9.19%인 경우도



부산지방노동청은 최근 3년간 17회의 채용박람회를 주최, 2,118개 기업체가 참여하여 11,224명
의 구인을 희망했으나, 실제로 채용된 인원은 2,180명(19.42%) 임



<채용예정인원 대비 취업률> (단위 :개, 명)
연 도참가업체수구인인원참가인원취업자수2004년5682,47518,3201,059 (42.78%)2005년
1,0815,76444,276774 (13.42%)2006년4692,98522,103347 (11.62%)계2,11811,22484,6992,180
(19.42%)



부산지역의 실업률은 올해 8월 현재 4.2%로 전국 평균 실업률인 3.4%를 웃돌고 있으며, 청년
실업률도 8.7%에 달해 다른 지역보다 실업문제가 심각함에도 불구하고, 채용박람회는 몇 해
째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음.



최근 실시한 ‘2006년 제2회 부산광역권 채용박람회’에서도 108개 업체가 참여해 718명을 모집
했지만, 9.19%(66명)의 채용률을 보였음.



맹형규의원은 “마치 정기 이벤트처럼 때가 되면 열리는 채용박람회는 실적쌓기에 지나지 않는
다.”며, “데이터베이스관리를 통해 실질적인 고용서비스를 제공해야 할 것이다.”라고 지적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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