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보건복지위-김선미의원실]뼈, 심장 등 인체 조직 24% 폐기

뼈, 심장 등 인체 조직 24% 폐기
- 2005년 한해 2,957개 채취 후 705개 폐기 -




보건복지부에서 김선미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의하면 2005년 한 해 사람의 뼈, 심장 판막, 혈
관 등 신체 조직을 채취한 수량은 2,957개이며, 이중 제품화한 것은 2,252개이었으며, 폐기한
것은 705개로 채취한 수량 대비 24%에 달했다.
사람의 조직 가운데 제일 많이 채취된 것은 뼈였으며 다음으로 연골, 혈관, 심장판막 순으로 집
계되었다. 가장 많이 폐기된 조직은 인대로서 20개가 채취되어 그 중 50%인 10개가 폐기되었
다. 다음은 심장판막으로 95개가 채취되어 그 중 40개가 폐기되어 폐기율이 42.1%에 달했다.
반면 가장 많이 채취되는 뼈는 2,507개로 폐기율은 24.3%에 불과했다.
채취한 조직 가운데 전혀 폐기되지 않은 것은 연골과 피부로 연골은 122개가 채취되어 전량 제
품화 되었으며, 피부는 2개가 채취되어 모두 제품화되었다.
폐기한 조직은 국내 조직은행에서 자체적으로 검사하여 이식이 부적격하여 자체적으로 폐기
한 것으로 폐기한 조직은 인체조직의 적합성 검사는 조직을 채취한 조직은행에서 기증자의 병
력검사, 혈액검사, 미생물검사를 자체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김선미 의원은 “안전성 미확보로 인해 폐기되는 조직이 적지 않은 편으로 조직 채취단계에서
부터 사전검사를 통해 가능한 소중한 인체조직이 무분별하게 폐기되지 않고 필요한 사람들을
위하여 제품화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하여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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