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국립수산과학원 국정감사
2006. 10. 19(목)
이영호 의원, 수산식품 위해관리기술 개발 촉구
2006년 국정감사를 맞이하여 국립수산과학원의 수산식품 위해관리기술 개발의 적절성에 대
한 지적이 있어 이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국민의 안전한 식습관을 위하여 수산식품의 안전성 확보는 그 어떤 것보다도 시급한 사안이
다. 이를 위해 정부는 국립수산과학원으로 하여금 단순한 수산식품 안전성 조사 차원을 넘어서
서 근본적으로 위생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술 개발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였다.
현재 국립수산과학원에서는 크게 3가지 측면에서 본 문제에 관해 접근하고 있다. 해산 어류
에서 검출되는 병원성 비브리오, 내수면 어류에서 검출되는 간디스토마 등 생물학적 위생안전
위해관리 연구를 비롯하여 이화학적, 독물학적 위생안전 위해관리 연구를 병행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국립수산과학원 측의 기술개발 연구가 과연 기대만큼의 과학적인 방법과 성과
를 내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의문의 여지가 많다.
열린우리당 이영호 의원(강진 · 완도)은 2006년 10월 19일 국립수산과학원 국정감사에서 “국
립수산과학원은 단순한 국가기관이 아닌 연구원이기 때문에 모니터링에 의존한 표본조사와 현
황 파악 정도에 안주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이에 이어서 이의원은 “과학원이라면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한 현장조사 실시와 개발된 기
술에 대한 현장 접목을 목표로 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과학적인 연구체계가 얼마만큼 잡혀
있는지, 과학원 연구가 현장과 괴리된 상황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에 대해 지적하고 실질적
인 수산식품 위해관리기술 개발에 집중할 것을 촉구하였다.